지난 2005년부터 샤브샤브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채선당>은 ‘야채가 신선한 집’이라는 뜻으로 천연재료로 만든 육수에 친환경 야채와 호주산 청정 쇠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샤브샤브, 월남쌈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 28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신선한 친환경채소와 호주산 청정쇠고기, 샐러드, 삼색김치, 칼국수, 만두, 영양죽 등 푸짐하고 영양가 높은 샤브샤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변함없는 샤브샤브의 명가
<채선당>은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채선당 베이직> 외에도 2013년부터 선보인 샤브샤브에 샐러드바를 결합한 <채선당 PLUS>와 <채선당 M>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물론 예비창업자들 사이에도 웰빙 외식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채선당 PLUS>는 1만원대 초중반의 부담 없는 가격에 기존 쇠고기 샤브샤브와 불고기 등의 메인 메뉴와 함께 샐러드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10여 가지의 수준 높은 샐러드와 치킨, 탕수육, 잡채, 떡볶이, 피자, 스파게티 등 뜨거운 음식들을 오픈 치킨에서 즉석으로 조리해 선보이고 있으며, 무제한으로 월남쌈과 베이커리와 과일로 구성된 에피타이저&디저트, 고급 원두커피까지 제공하는 등 샐러드바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채선당 M>은 내추럴한 인테리어 콘셉트의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쇠고기 샤브샤브와 미디엄 사이즈 샐러드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웰빙 샤브샤브&샐러드바 브랜드이다. 현재 <채선당 베이직>과 <채선당M>, <채선당 PLUS>는 28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2016년에는 340여개까지 가맹점 수를 늘릴 예정이다.
가맹점주를 위한 완벽한 지원 시스템
<채선당>은 건강 지향적 웰빙 트렌드에 맞는 메뉴로서 일반 소비자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고 최초로 대중화한 브랜드로서 관련 노하우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소스, 육수, 식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초보 창업자도 매뉴얼만 따르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1등 샤브샤브 프랜차이즈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창업 및 운영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먼저 과학적인 상권분석과 점포개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점포를 제안하고 있다. 계약 전 인허가 사항은 물론 오픈 시 영업 전략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특급호텔 출신의 전문 조리사들로 구성된 R&D센터를 통해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자체 물류·유통센터를 통해 친환경야채와 식재료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인터넷을 통한 간편 주문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다. 여기에 슈퍼바이저와 오픈 바이저가 본사교육과 오픈 전후 현장교육 및 운영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서포트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인지도 효과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TV광고, 라디오광고, 신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판촉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친환경 재료로 고객 건강 살피는 브랜드의 강점
<채선당>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공급망을 구축, 국내 15개 재배농가에서 적근대, 홍쌈추, 다청채 등 엽채류 7종과 황금팽이버섯 등 버섯류 5종 등의 친환경야채를 계약 재배 통해 매일 매일 매장에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샤브샤브 브랜드 중 유일하게 샤브 전용 친환경채소 개발을 위해 직영농장에서 샤브샤브에 적합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 후에는 R&D 중앙연구소를 통한 테스트 후 최적의 상품만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청경채 계열의 다청채(청경채+비타민)와 지난해부터 새롭게 공급하고 있는 배청채(청경채+쌈배추) 품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1년간 <채선당> 관련 뉴스 및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속 친환경 연상 글 중에서 41%에 해당하는 게시물에서 친환경 키워드들이 언급됐다.
<채선당>은 창업을 위한 상담부터 오픈 후 매장 운영까지 전부분에 있어 매뉴얼화하여 가맹점 운영을 돕고 있다. ERP 시스템을 통한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수도권 전지역은 일일 직배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고 및 식자재 원가 관리도 가능하여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진행되도록 했다. <채선당>은 가맹점을 가족점이라고 부르고 내 가족이 운영하는 매장이라는 마음으로 계약 및 거래 공정성을 준수하며, 연중 활발한 소통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슈퍼바이저는 월 2회 가족점을 방문하여 교육, 위생, 메뉴, 매출까지 원스톱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점의 애로사항을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임원들의 현장 방문회도 월 2회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김익수 대표를 포함한 모든 임원의 현장 방문 결과는 전직원에게 공유되며, 애로사항은 현업부서에서 책임지고 해결토록 하고 있다. 분기별로는 본사 임원진과 가족점주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사의 주요 정책과 이슈를 가족점 대표들과 논의 통해 결정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이런 노력으로 2014년과 2015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동반성장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