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드전람 류서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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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드전람 류서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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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2.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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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거인이
일산 킨텍스에서 도발을 꿈꾸다

(주)월드전람 류서진 대표

Profile
전시박람회에서 30년 가까운 내공을 쌓은 프로가
일산 킨텍스 시대를 견인하다

국내 창업 전시박람회의 산파역을 맡고 지금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의 산증인으로 맹렬히 활동중인 (주)월드전람의 류서진 대표는 성실성과 통찰력으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17년,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5년 동안 개최해 오고 있는 전시회 박사다.
그가 지금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또 한 번 일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 최대 전시장인 일산 킨텍스에서 지금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개최키로 한 것이다. 약 5만명의 관람객이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킨텍스 시대를 열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그의 도전이 희망적인 이유는 1997년 처음 개최한 여의도의 창업박람회가 대성공을 거뒀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친환경유기농박
람회 역시 지금 탄탄대로를 걷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를 지근거리에서 지켜봐 왔던 이들은 현재 국내 경제사정이 녹록치 않음에도 불구,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믿는 이들이 많다. 그의 저력을 믿어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가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이 누구보다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 왔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그가 장담한 프랜차이즈 일산 킨텍스 시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싶다.
이덕철 발행인 사진 박세웅 팀장


-사업 시작 16년만에 과감히 킨텍스를 택하다

-BC카드, 월간창업&프랜차이즈, 온라인페어, 월드전람 등 꿈의 박람회 예고

-25년여를 전시박람회에 전념해 신뢰 한 몸에

-사법고시 접고 택한 전시회에서 가능성 읽어

-근무하던 전시회 회사에서 영업으로 1등, 자신감 얻어

-독립 후 연 첫 창업박람회 5만여명이 북적 ‘대성공’

-IMF로 다른 전시회는 대관료만 주고 문도 못 열어

-모두가 반대한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효자상품 만들어

-일산 등지에 150만장 초청장…100대 브랜드 설명회도

-등산과 골프 등으로 심신 단련하고 즐겁게 일해


*기사 전문은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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