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창립29주년 기념 '29살 청춘 이야기'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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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창립29주년 기념 '29살 청춘 이야기' 이벤트 개최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10.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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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월)부터 11일(일)까지 SNS로 진행
▲ <하림> 창립기념 '29살 청춘 이야기' 이벤트 개최ⓒ하림 제공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자사의 창립 기념일(10월 11일)을 맞아 소비자와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하림의 29살 청춘 이야기' 이벤트를 10월 5일(월)부터 11일(일)까지 하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채널, 블로그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986년 창립된 이래 지난 29년 동안 <하림>이 소비자들과 나눴던 다양한 추억들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림의 29살 청춘 이야기' 이벤트는 <하림>과의 특별한 추억을 연상시키는 사진이나 물건, 또는 생활 속 가까이 있는 <하림> 제품을 찾아 그 인증샷을 <하림>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imslim) 이벤트 게시글 덧글로 업로드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스토리채널(story.kakao.com/ch/harimtalk)과 블로그(blog.naver.com/harimmarket)에서는 창립 축하 메시지를 덧글로 남기면 간단히 응모 가능하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LG 포토프린터(1등 2명), 자연실록 닭고기 선물세트(2등 30명), 커피 기프티콘(3등 10명)을 증정한다. 또한 인상 깊은 추억을 공유해 준 참여자들은 특별 선정하여 <하림> 창립 30주년 기념 책자에 소개하고 감사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림>의 이문용 대표는 "이제까지 <하림>이 고객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되새김과 동시에 30대의 완숙한 청춘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의미가 있는 이벤트가 되었으면 한다"며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하여 국내 최대 닭고기 회사로 성장한 <하림>의 저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내부혁신과 상생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림>은1986년 자동도계시설을 갖춘 ㈜하림식품으로 시작하여 현재 1천9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대표 닭고기 가공업체로 성장했다. 600여 개 양계농가를 비롯해 전국 2천여 개 사업장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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