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앞서 가장 고려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소자본창업이 아닐까?
최저의 창업비로 최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으로 소자본창업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2015년 국내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소자본창업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정확한 정보 없이 소자본창업이라는 키워드만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되면, 이후 매출에 대한 부담이나 실제 창업 자금이 적지 않음에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이에 소자본창업의 히트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바보스의 콜라보 미들비어 <바보스>가 예비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바보스>는 3가지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 하여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스몰비어의 단조로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보완하되 가격은 유지하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800원대 버터갈릭 포테이토나 샐러드뿐만 아니라 1만 4000원대 치킨과 7000원대 면 요리까지 다양한 안주를 갖춘 반면, 가격은 중저가 전략을 펼침으로 매장 매출은 물론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큰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또 크림맥주, 치킨, 면요리 등을 콜라보레이션하여 48가지의 메뉴들을 선보이며, 연령에 구애 받지 않고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49~99㎡(15~30평) 규모로 창업이 가능하며, 개설자금은 66㎡(20평)를 기준으로 점포구입비를 빼고 5000만~6000만 원 정도면 가능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실제 <바보스>는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성업 중에 있다.
더욱이 본사와 점주 간의 신뢰가 뛰어나 창업 후 마케팅, 매출 관리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바보스> 곽환기 마케팅 팀장은 “<바보스>는 본사와 점주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상인들의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단순히 가맹점 늘리기에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창업 이후 본사 차원에서 사후 관리를 꼼꼼하게 관리하므로 자연스럽게 신뢰가 쌓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보스>의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www.babos.co.kr와 대표번호 1588-5592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