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데 플뢰르
프리미엄 플라워 힐링카페 꽃향기 가득한 동화 속 화원
<카페 데 플뢰르>의 인테리어는 로맨틱한 꽃향기가 가득한 동화 속 비밀의 화원을 연상시킨다. 싱그러운 정원에서 야외 파티를 누리듯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했고 내추럴하고 섬세한 디자인은 플로리스트 메리제인의 개성을 담았다.
<카페 데 플뢰르>는 프랑스식 인테리어의 여유로운 낭만과 생화를 활용한 자연스러움, 여기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해 매장을 찾는 이들에게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매장 안의 인테리어는 밝은 컬러의 파벽돌과 우드패널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입구의 바닥과 내부의 바닥을 연결하여 자연스러운 디딤돌을 표현했고, 내부는 고풍스러운 프로방스 분위기로 꽃과의 조화를 이뤘다. 천장은 도회적 이미지를 주는 조명을 사용했고, 조도의 고저를 공간별로 주어, 꽃과 가구의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시들지 않는 꽃인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인테리어로 사용하여 생화의 아름다움을 나타냈다.
<카페 데 플뢰르>는 프랑스의 정통 브런치와 샐러드, 유명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식자재의 경우 CJ프레시웨이의 물류시스템을 통해 신선한 생과일을 메뉴로 사용하고 있다.
<카페 데 플뢰르>의 대표적인 메뉴로는 <카페 데 플뢰르>의 시그니처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더블버거&스모크햄 치킨 타르틴’이다.
베이비채소와 카프레제, 소시지가 함께 제공되는 메뉴로 신선한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치즈의 부드러움, 토마토의 상쾌함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부드러운 카페라떼에 솜사탕을 올려 먹는 ‘블루밍라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로와상 도넛 멜트버거’가 있다. 여기에 최근 트렌드로 인기 있는 탄산수의 ‘자몽 스파클링’, ‘청포도 스파클링’, ‘샹그리아 스파클링’, ‘유자레몬 스파클링’ 등이 있다. 현재 <카페 데 플뢰르> 매장은 압구정점, 방이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대치점, 롯데월드점 등 총 5곳에서 운영 중이다.
편백숲힐링하우스
뷰티&헬스 힐링 센터 편백나무를 통한 심신의 아름다움
(주)동우씨엠에서 운영하는 로드숍 <편백숲힐링하우스>는 화장품 판매 중심으로 이뤄진 일반 로드숍과 달리 힐링 서비스를 더했다.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함유한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내부 인테리어와 장식장을 꾸몄고, 족욕과 반신욕 소재는 물론 다과가 가능한 탁자와 의자 모두 편백나무를 활용했다. 판매되는 화장품은 편백 추출물로 만든 천연 화장품으로 <편백숲힐링하우스>가 ‘뷰티&헬스 힐링 센터’란 점을 강조했다.
(주)동우씨엠의 이형규 대표는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피부 트러블 진정 작용은 물론 항균에 심신 안정을 주는 화장품 브랜드 <아토 러브>를 개발했다”며 “특히 넓은 편백나무 숲과 우수한 연구기관을 갖춘 장흥군과 협업을 통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으로 사업기회를 확장하겠다” 고 밝혔다.
<아토러브> 리제너레이트 라인은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라인으로 식물 재생의 근원이 되는 펩타이드 성분과 EGF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전달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 피부 항산화력을 높이고 거칠어진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과 로션,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고, 전 제품은 피부 노화에 따른 주름 개선과 미백 고민을 개선해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 승인을 받았다.
또한 전라남도 천연자원 연구원에서 추출한 편백수와 오일을 함유하여 미세 먼지와 황사, 유해물질 스트레스 등에서 피부를 보호해준다. 더불어 천연 추출물 함유성분은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영양성분을 공급해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