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젊어서 잘한다! 최연소 점주들의 탄탄대로 창업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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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젊어서 잘한다! 최연소 점주들의 탄탄대로 창업스타일
  • 관리자
  • 승인 2012.09.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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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라/ 이사람정말,

우리는 젊어서 잘한다!
최연소 점주들의 탄탄대로 창업스타일~ 

청년 창업이 온 장안에 화제다. 하지만 좀 더 많은 경험을 쌓고 하라는 얘기도 간간히 들린다. 나이 드는 것이 무슨 자랑이라도 되는 양, 혹자는 많은 경험을 쌓으라고들 한다! 하지만, ‘창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이들. 그 경험치 만큼이나 지혜와 준비를 철저히 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래! 우리는 젊어서 잘한다! 당신들도 우리처럼!

(주)대대에프씨
<꿀닭> 신당점 신준기 점주

한때 유명밴드로 이름을 날리던 31세 신준기 점주. 뮤지션 인생에서 갑작스러운 창업선언! 그러나 아무도 그를 말리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근성을 인정하고, 응원해주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창업에 대한 수많은 부정적인 여론에도 그는 조금도 위축되지 않는 슈퍼점주!.


(주)바인에프씨
<셰프의국수전> 이수한 점주

젊은 직장인의 과감한 창업도전을 보여준 31세 이수한 점주. 아내와 함께 일사천리로 창업을 진행했다. 창업 초창기엔 좌충우돌, 실수도 많았다. 이젠 다른 이에게 조언을 할 정도의 베테랑이다. 하루도 주방을 비우는 날이 없고, 열정을 다해 조리하고 서비스하는 나는야, 열혈점주!

(주)인토외식산업
<와바> 교대역점 장진원 점주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신나는 일을 하고 싶었던 33세 장진원 점주. <와바>의 젊은 피다. 자신의 결정이 생애 가장 잘 한 결정이었다는 그는 어려 보여서 수난을 겪을 때도 있지만, 젊은 사람이 반겨주니 기쁘다는 고객들에 신이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번다는 ‘원더풀 라이프’가 이런게 아닐까!


(주)다인에프씨(주) 
<치킨마루> 상암2지구점 김경림 점주

170℃의 뜨거운 기름 온도만큼이나 열정으로 가득한 28세 꽃다운 그녀, 김경림 점주. 고객서비스에 남다른 재주가 있는 그녀는 창업 5개월 만에 벌써 단골 고객들이 줄을 선다. <치킨마루>는 창업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자, 기회였다는 그녀. 꽃다운 그녀의 열정 온도는 지금도 연일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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