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할 때 생각나는 주전부리, 신개념 퓨전 포장마차로 볶음류와 탕류, 샐러드 및 과일류, 전통적인 부침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주전부리>가 그곳.
내부 인테리어는 선술집 분위기로 원목의 미를 살려 투박하면서도 서민적인 느낌을 살렸다. 주요 고객층은 20대~40대로 먹을거리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주전부리>는 한정된 고객층을 벗어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막걸리와 조화로운 퓨전 안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전 도마동 배재대학교의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현재 학생 고객이 가장 많다. 하지만 쇼설커머스 프로모션으로 최근 추억의 주막을 그리워하는 30대~40대 고객층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전부리>는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공간이다’ 즉, 일하는 직원들도 사람이고 앉아서 즐기는 고객들도 사람이다. 이곳은 항상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하다.
주소 대전시 서구 도마동 30-18번지 1층
전화 (042)524-8081
영업시간 PM 5:00~AM 4:00
면적 115.5㎡(35평)
좌석 14석
객단가 9000원~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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