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향이 가득한 <엘보라리오> 오렌지 라인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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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향이 가득한 <엘보라리오> 오렌지 라인 6종 출시
  • 차은지 기자
  • 승인 2015.05.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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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람코퍼레이션 <일나뚜랄레>

봄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기온이 상승하며 불쾌지수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 최근 브라질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렌지 향이 불쾌지수 등에 동반되는 스트레스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소한 방법으로 시원한 향의 뷰티제품을 사용한다면 실생활에서 불쾌지수를 낮출 수 있을 것이다.

▲ <엘보라리오> 오렌지 라인 ⓒ<일나뚜랄레> 자료제공

이태리 천연화장품 1위 브랜드 <엘보라리오>는 더운 여름철 생활 속 불쾌지수를 낮출 수 있는 산뜻한 보습 효과를 지니고 상큼한 오렌지 향을 머금은 ‘오렌지 라인’ 신제품을 출시한다. ‘오렌지 라인’는 바스폼, 바디크림, 비누, 향수, 디퓨저, 방향제 등 총 6종으로 상큼한 시트러스 향기와 싱그러운 오렌지의 잔향이 오랫동안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향의 경우 최근 브라질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진정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더운 여름철에 상쾌하게 사용하기에 적합한 베스트 아이템이다.

오렌지 바스폼(250ml/2만6천원)과 비누(100g*2/1만9천원)는 오렌지, 광귤 껍질에서 얻은 식물성 글리세린이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지녀 피부 톤을 한층 밝게 해주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생기 넘치는 오렌지 향과 함께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특히, 오렌지 바디크림(200ml/4만5천원)은 자외선이나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에 오렌지 씨 오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해바라기, 올리브 오일로 피부에 속부터 꽉 채우는 수분감과 탄력을 부여한다.

바디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오렌지 향수(50ml/5만4천원)는 오렌지 에센스의 상큼한 첫 향과 자두, 쟈스민 등의 플로랄, 과일 향이 조화를 이뤄 여성스러움을 자아내고, 실내 공간을 향기로 채워주는 오렌지 리드 디퓨저(125ml/4만5천원)와 종이 방향제(1pcs/7천원)는 일상 생활에서 신선함과 동시에 쾌적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이태리 천연화장품 전문 브랜드 <엘보라리오>의 모든 제품은 국내 천연화장품 멀티숍 <일나뚜랄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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