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핑차일드> ‘론칭 100일 기념’ 코엑스몰점 오픈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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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차일드> ‘론칭 100일 기념’ 코엑스몰점 오픈 이벤트 실시
  • 김태환 기자
  • 승인 2015.05.02 17:19
  • 조회수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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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00일 만에 10호점 달성
▲ <래핑차일드> 로고 ⓒ<래핑차일드> 제공

이달 2일 국내 유아동복 업계 선두주자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SPA브랜드 <래핑차일드>가 코엑스몰에 10번째 매장인 코엑스몰점을 오픈한다. 지난 1월 울산 동구점을 오픈한 지 딱 100일 만이다. <래핑차일드>는 올해 말까지 25개점을 목표로 스퀘어원, 세종점, 마리오아울렛, 여주 375아울렛 등 순차적으로 성공적인 오픈을 했으며, 코엑스몰점에 이어 전주, 동탄엔터식스 등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래핑차일드>는 코엑스몰 오픈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래핑 트레저를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래핑차일드>의 출발 모토인 ‘아이가 아이다울 수 있도록’이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웃음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는 도심 속에 아이들의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건강한 아이웃음을 찾게 하자는 의미다. 이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 진행되고 <래핑차일드>의 베스트셀러인 윈드밀 점퍼 총 2000벌과 래핑쿠션, 래핑티슈, 래핑캔디 각 2000개가 이벤트 상품으로 구성된다.

론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두루 갖췄다는 고객 평가를 받고 있는 <래핑차일드>는 국내 최초의 유아동복 SPA브랜드로 베이비에서 키즈(0세 ~ 13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상품을 제공한다. 베이직한 심플 라인, 트렌디한 스토리 라인, 워너 브라더스와 피너츠의 캐릭터를 활용한 툰즈 라인 등으로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서양네트웍스 서동범 대표는 “30년 간 유아동복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결집해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충족시킨 브랜드를 탄생시켰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무역그룹 리앤펑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글로벌 SPA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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