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김밥창업 선도업체 ‘바푸리숯불김밥’은 4월18일(토)부터 방영하는 MBC TV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지원 비용을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한다.

드라마 제작지원 뿐 아니라 TV CF, 라디오광고, SNS홍보, 이벤트 등 모든 마케팅 비용 100%를 바푸리 본사에서 지원한다.

바푸리는 가맹점에게 브랜드 홍보비용을 전가하는 타 프랜차이즈 업체와는 달리 선두에서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가맹점주들의 매장 홍보에 대한 어려움과 비용 부담 모두를 없애면서 매장 운영에 전념할 수 있게 힘을 실어 주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호평이 나있다.

바푸리 관계자는 “바푸리는 정기적으로 합리적 의사소통을 위해 지역별 소그룹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고, 특히 가맹점의 권익보장, 분쟁 해결, 상호 친목 일환으로 ‘바푸리 가맹점 발전 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라며 “이는 전국적으로 지역별 가맹점 대표를 선정하여 실질적인 가맹점과의 상호 소통, 상생, 건전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선진화된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푸리는 현재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식재료인 ‘한우’를 접목한 ‘한우숯불덮밥’, ‘한우숯불김밥’ 등의 신메뉴를 출시해 외식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신메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사랑 받는 프리미엄 한우숯불김밥 바푸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pur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