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_롱런 브랜드 <초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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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_롱런 브랜드 <초록마을>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5.04.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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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매장의 르네상스를 열다
▲ <초록마을> ⓒ사진 김희경 기자

SINCE 1999 (주)초록마을 <초록마을>

<초록마을>은 친환경 식품에 대한 인식조차 미미하던 지난 1999년도에 ‘사람이 곧 자연’이라는 취지로 친환경 농산물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의 소비자들이 친환경유기농식품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2002년 마포점 오픈을 기점으로 매장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여 현재 가맹점 300개점, 직영점 84개점, 총 384개 매장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매장 운영의 표준
<초록마을>은 친환경 농산물 취급 매장 중에서 업계 최고, 최다 매장운영을 통해 축적한 브랜드파워 및 인지도(한국표준협회 2014년 소비자조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을 오픈할 시에는 철저한 상권분석 및 상권분석 보호시스템을 진행한다. 이는 본사 점포개발팀 전문가들이 지역특성, 입지조사, 상권분석을 바탕으로 사업성공 확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매장을 오픈시키는 것이다.

<초록마을>은 초보 창업자를 위한 오픈 지원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는 본사 담당 운영팀, 교육팀, 인테리어팀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매장 오픈 당일까지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히 유기적으로 오픈을 진행하는 것. 더불어 유기농업계 최다 오픈 및 15년간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매장별 관리 및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동한다. 전문 슈퍼바이저의 1대1 맞춤방식에 의한 운영매뉴얼 적용, 각 가맹점의 상황에 맞춘 사후 관리, 지속적인 경영지도 및 철저한 본사 교육으로 가맹점주들은 성공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초록마을>은 신상품 개발 시 자체 NPI(New Product Introduction) 시스템을 거쳐 출시된다. NPI 시스템을 통해 높은 상품성, 고객니즈 반영, 품질 및 안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항목을 충족시키는 상품만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
<초록마을>은 고객과의 신뢰, 생산자와의 신리, 가맹점과의 신뢰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이는 고객에게 철저한 품질관리와 수준 높은 안전검사를 통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제품 제공에 대한 노력과 고통을 생산자에게만 전가시키지 않고 상호 수평적인 위치에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것이다. 또 가맹점이 없는 프랜차이즈 본부는 존재할 수 없으므로 <초록마을>의 모든 직원들은 가맹점이 첫 번째 고객이라는 전제 하에 점주의 고충에 항상 귀 기울이고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강진 본부장은 고객이 <초록마을>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품질과 안전에 대한 믿음과 신뢰 때문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는 식품 안전에 대한 이슈가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고, 시중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록마을> 품질관리팀의 철저한 안전관리시스템을 통과한 우수산지 및 생산자, 농산물에 대해 현장 방문해 친환경 생산지 현황과 생산자의 친환경 재배 노하우, 우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우수한 산지, 생산자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매장 DID, SNS(페이스북, 블로그), 소식지, 홈페이지 등 가능한 모든 홍보채널을 동원,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 본부장은 <초록마을>의 비전은 가맹점에 달려있다고 한다. 가맹점의 매출확대를 위해 회사 내 상품전략팀에서는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을 위한 매력적인 판촉 프로모션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행사마다 영업조직에서는 매출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초록마을> ⓒ사진 김희경 기자

롱런 브랜드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변신
<초록마을>은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통과한 1500여 종 이상의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이 친환경유기농전문점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품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이라는 것. <초록마을>은 전문 식품안전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잔류농약검사, 방사능검사, 중금속검사, 미생물 검사, 상품감사위원회, 생산이력제 등을 통해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초록마을>은 창업 초기 본사에서 창업 및 교육 담당자가 지속적으로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가맹점주들을 돕고 있다. 이는 오픈까지 전 과정을 본사의 담당 부서가 유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매장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라고 하더라도 안정적 운영을 통한 빠른 정착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전략이다. <초록마을>은 지난 2012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패키지 아이덴티티(PI), 스토어 아이덴티티(SI)를 도입했다. 이는 CHOROC MEANS ORGANIC(초록은 유기농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에게 보다 세련되고 편안한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스토어 아이덴티티를 변경했고, 패키지 아이덴티티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해 친환경 유기농 식품에 대한 믿음을 디자인에 담아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적 변화는 실제 매출에도 영향을 주어 2014년 신규 콘셉트를 반영해 리뉴얼된 목동점의 경우 리뉴얼 전 보다 매출이 50% 가까이 증가했다.

<초록마을>의 롱런 비결!

1. 고객의 신뢰시키는 유기농 상품!
<초록마을>은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통과한 1500여 종 이상의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초록마을>의 제품들에 신뢰를 보내며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2. 가맹점을 지원하는 시스템
<초록마을>은 초보 창업자를 위해 본사 담당 운영팀, 교육팀, 인테리어팀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매장 오픈 당일까지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히 살펴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성공적인 창업과 직결된다. 

홈페이지 www.choroc.com 가맹점 문의 080-023-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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