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발렌타인데이 맞아 벨기에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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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발렌타인데이 맞아 벨기에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 출시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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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수제 초콜릿 ‘안드리안 드 로이’ 구성
▲ 벨기에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 출시 Ⓒ드롭탑 제공

<드롭탑>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벨기에산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드롭탑>이 선보이는 초콜릿 선물세트는 초콜릿 종주국이라 불리는 벨기에의 100년 전통 고품질 브랜드 안드리안 드 로이(ADRIEN DU ROY)의 초콜릿을 사용한 것으로,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이다.

<드롭탑>의 초콜릿 선물세트에는 다크초콜릿과 쌉쌀한 초콜릿이 조화된 ‘마틸다’를 비롯해 산딸기가 들어가 상큼한 ‘루이즈’, 천연 카라멜과 부드러운 초콜릿이 조화된 ‘엘레오넬’,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누가로 반죽한 벨기에 정통 초콜릿 프랄린 ‘아스트리드’ 등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공색소나 화학원료를 전혀 넣지 않고 카카오 버터만을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선물세트는 네 가지의 초콜릿이 들어있는 4구 세트와 여덟 종류의 초콜릿이 들어있는 8구 세트 두 가지다. 드롭탑의 로고가 박힌 고급 케이스에 리본 포장을 하고 전용 가방에 담아 발렌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드롭탑> 한지영 마케팅본부장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초콜릿을 소개하기 위해 벨기에의 수제 초콜릿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드롭탑과 안드리안 드 로이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달콤한 사랑을 선물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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