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로맨틱 시리즈 ‘김유정 피자’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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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로맨틱 시리즈 ‘김유정 피자’ 3종 출시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2.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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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토핑과 바삭한 해쉬브라운 엣지의 만남
▲ 러블리피스 외 Ⓒ미스터피자 제공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여성이 선호하는 토핑에 맞춰 담백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신제품 러블리피스(Lovely Piece) 등 김유정 피자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애칭인 ‘김유정 피자’는 한층 성숙된 연기를 통해 차세대 스타로 성장한 배우 김유정이 미스터피자의 모델로 선정, TV광고를 통해 ‘사랑스러운 먹방 요정’을 연출함에 따라 붙여졌다.

김유정이 광고에서 선보인 신제품 3종은 각각 담백한 ‘러블리피스(Lovely Piece)’, 달콤한 ‘스윗피스(Sweet Piece)’와 이 두 가지 매력을 하프&하프로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로맨틱콤보(Romantic Combo)’다.

러블리피스는 그 동안 출시한 미스터피자의 프리미엄 피자 토핑 중 여성 고객에게 인기 만점인 해산물과 고기를 사용해 담백함을 한층 강화했다. 탱글탱글 씹히는 통새우와 바비큐 향이 그윽한 비프스테이크를 풍성하게 담았으며 과일 박힌 크림치즈와 렌치 드레싱이 어우러져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윗피스 역시 달콤함을 사랑하는 여성입맛을 공략, 상큼한 크랜베리와 파인애플에 고구마·밀크소스를 더해 입 안 가득 사르르 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쉬브라운’ 이라는 새로운 엣지도 눈에 띈다.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구운 포테이토를 활용해 도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한 것. 특히, 포테이토 위에 스위스를 대표하는 에멘탈 치즈를 뿌려 엣지만으로도 바삭한 첫 맛과 부드러운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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