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스, NCS 기반 ‘실무 교육’으로 프랜차이즈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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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 NCS 기반 ‘실무 교육’으로 프랜차이즈 전문가 양성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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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3월7일 개최
▲ 21기 실무형 과정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컴퓨터가 가르치지 못하는 지식을 가르친다’, ‘창의력 창조적 직업만 살아 남는다’

맥세스컨설텅(대표 서민교)은 제21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을 오는 3월7일부터 종각 소개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NCS(국가 직무 능력표준) 기반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훈련 과정으로 재직자 수강료의 일부를 국비지원 받을 수 있다.

본 과정은 80% 이상이 맥세스컨설팅 전문 강사로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생들에게 40여 선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열람 기회 및 전문 컨설턴트의 무료 방문 컨설팅 등 다양한 특혜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과정 동안 출석, 과정별 과제, 팀프로젝트, 자격시험 등의 과정을 이수하면, 프랜차이즈 경영사 민간 자격증(2013-0608)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교육기간동안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분석해 이슈를 이끌어내고 이에 따른 미션을 완수하는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역량을 집중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프랜차이즈 산업은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창조적 교육으로 무장한 전문가를 필요로 할 것이다.“ 며 “본 교육을 수료한 830여 명의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고 있다” 고 말했다.

수강 대상자는 프랜차이즈 본사 CEO, 본부장급의 실무담당자, 대·중소기업 대리점 및 프랜차이즈 실무담당자, 프랜차이즈업계 진출희망자 등 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월27일까지다.
한편, NCS(국가직무능력표준)는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 부문 및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www.maxcess.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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