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상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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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상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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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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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창업컨설턴트 위한 상생시스템 만들 것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상헌 회장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상헌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컨설턴트들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협회를 창립했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장이기도 한 그는 현재 전국 8곳, 16개 분과와 297명의 회원을 확보한 가운데 소상공인을 대변하기 위한 전문가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사진 임나경 편집장


컨설턴트 역량강화와 ‘윤리컨설팅’에 주력할 터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는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이론과 실무 컨설팅 교육은 물론, 10회 이상의 컨설팅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컨설턴트 교육에 주력해왔습니다. 향후 2년 안에 국가자격증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주력할 생각입니다.”

소상공인 영업활성화 위한 ‘붐업’ 조성할 것
이 회장은 “그동안 컨설턴트들이 안정적인 수익기반이 약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컨설턴트들이 적정 수입료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의 가치만큼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012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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