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프랜차이즈를 호령하는 여성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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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프랜차이즈를 호령하는 여성파워!
  • 관리자
  • 승인 2012.01.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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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프랜차이즈를 호령하는 여성파워!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역사는 짧은 편이다.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은 정글같이 치열한 곳이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슈퍼바이저는 늘 발로 뛰어야 한다. 메뉴와 제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일도 책상 앞을 지키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1년 365일 오감을 열어놓고 살아야 하는 살벌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당차게 입지를 굳힌 여성들이 있다. 소수이기에 더욱 빛나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글 임나경 편집장 김민정 부장 박유진 기자 문은준 기자 사진 이호영 실장


(주)에릭스도자기 송기연 홍보과장

도자기에 대한 사랑과 전문성을 가지고 미(美)를 더해 소개하는 마케터. 그녀는 ‘강하고 아름다운’ (주)에릭스도자기를 꼭 닮은 프로다.

(주)마세다린 김인미 기획팀장

‘내가 떠올린 것들을 세상에 내놓는 작업’인 마케팅의 창의적인 과정에 푹 빠진 전직 현대무용가. 섬세한 감성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주)오니규 김은혜 교육팀장

의리는 남자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회사와의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오늘을 사는 전천후 리베로.

(주)커브스코리아 박민성 교육지원과장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가르치고 ‘스피치’ 하는 일이 좋다. <커브스>는 삶의 비타민이자, 삶을 윤택하게 하는 놀이터와 같다.


*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2012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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