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방앗간> 올해도 인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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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방앗간> 올해도 인기 이어간다!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1.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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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확정
▲ 치킨방앗간 내부 Ⓒ김가네 제공

지난해 3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 <치킨방앗간>이 오는 3월에 열리는 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를 확정하며 다시금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치킨방앗간>은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김가네(회장 김용만)가 선보이는 치킨브랜드로 20년이 넘는 전통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녹여냈고, 차별화된 전략과 메뉴 컨셉으로 창업에 목말라있던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가네의 치킨브랜드 <치킨방앗간>은 맛과 가격, 분위기를 모두 갖춘 즐거운 외식공간을 지향한다. 치킨방앗간은 브랜드명에 걸 맞는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데 방앗간의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물레방아 인테리어와 곡식의 쭉정이나 티끌을 골라내는 도구인 ‘키’에 치킨메뉴를 담아내는 등 재미있고 차별화된 특징을 선보인다.

김가네에서 다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론칭한 치킨방앗간은 건물 내, 외부에 독특한 디자인과 분위기로 시선을 잡는 것 못지않게 올바른 먹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이곳의 메뉴는 가정이나 레스토랑 주방에서 요리한 듯 까다로운 재료선정 과정을 거친다.

다년간의 연구개발 및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 받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한 다채로운 치킨메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고품질 식자재 및 위생관리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치킨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치킨방앗간> 박용준 신규사업팀장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맛을 내는 게 외식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고 업계의 동향을 전했다.

<치킨방앗간>은 여러가지로 선택 가능한 세트 메뉴를 준비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 테이크아웃은 물론 딜리버리 서비스도 하고 있다.

창업 예상비용은 33㎡기준 점포비용 제외 3,700만원선이며, 오픈 30호점까지 1,0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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