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파트너스' 대표 노정민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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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파트너스' 대표 노정민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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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2.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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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망 세무프랜차이즈, 먼 훗날이 아닙니다


‘로앤파트너스’ 대표 노정민 세무사


프랜차이즈사업을 갓 시작한 창업자에게나 사업이 궤도에 오른 창업주에게나 세무 관계는 중요한 문제이자 골치덩이다. 이해하기 힘든 용어와 숫자가 난무하는 세무 관계 서류를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는 하소연도 적지 않다. 이런 창업자들의 고민을 단박에 처리해주는 해결사가  있으니 바로 ‘로앤파트너스’ 대표 노정민 세무사다. 노정민 대표에게 듣는 프랜차이즈와 세금, 그리고 자신의 꿈 이야기. 

김민정 부장  사진 임나경 편집장 
 


세무 체계는 사업 초기에 잡아라
“사업자는 세무 관계를 잘 처리해야 나중에 문제가 안 생기는데, 초보창업자의 경우 그 부분이 가장 취약합니다. 자신이 성공할 줄 몰라서 그런 거겠지만 초기에 체계를 안 잡고 마구잡이로 운영하다가 나중에 세무상의 허점 때문에 사업을 접게 되기도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나의 원동력은 사람
“의사는 항상 아픈 사람을 만나게 되고, 변호사는 늘 사건사고를 당한 사람을 접하게 되잖습니까. 그런데 저는 당당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앞으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대하니까 긍정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저 자신이 기쁘게 일하게 됩니다.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저를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 월간<창업&프랜차이즈>2011년 12월호  [FC의 달인]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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