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주방뱅크, 연기·냄새 없는 ‘무연전기로스타 F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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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주방뱅크, 연기·냄새 없는 ‘무연전기로스타 F2’ 출시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1.15 08:00
  • 조회수 4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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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뱅크 노하우와 대우의 축척된 기술 만나
▲ F2로스타 Ⓒ주방뱅크 제공

업소용 주방기구 전문업체 대원주방뱅크(이하 주방뱅크)가 2015년형 원적외선 무연전기로스타 F2를(이하 F2 ) 출시했다.

주방뱅크의 노하우와 대우의 축척된 기술이 만나 연기와 냄새 걱정 없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한 것.

이에 주방뱅크는 2015년형 신제품인 ‘무연전기로스타 F2’를 출시, 본격적인 제품 홍보와 함께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숯불이나 가스 구이는 보통 4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가 되며, 이때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
발암물질은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주방뱅크에서 선보인 F2는 구이시 대량의 원적외선이 발생하여 고기의 육즙이 살아 있고 연기와 냄새는 배출하지 않아 맛과 영양 건강을 동시에 만족 시킬수 있는 친환경 에코제품이다.

또한 방열판을 3중으로 감싸고 있기 때문에, 모든 열이 불판으로 집중되는 구조로 본체는 물론 물받이에 물을 넣지 않아도 열이 전달되지 않아 화상이나 화재의 우려도 없다.

무연전기로스타 F2는 자동타이머 방식이며, 1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기가 차단되고 자동센서 기능 장착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강에서 중으로 변환되기도 한다.

전기를 꺼도 방열판에 남아 있는 예열이 약 10분간 열을 발생하므로 전기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구이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강력한 열로 태워주는 공기순환 방식 여과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후드가 필요 없는 제품이다.

무연전기로스타 F2는 탕, 찌개 등 모든 요리를 할 때 원적외선이 발생, 맛과 영양이 살아있다.

원적외선은 살균,항균 기능은 물론이고 고기의 육즙과 식감을 유지하는데 탁월하다.

출시와 더불어 벌써부터 국내 및  해외 한식당,일식당 등 해외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주방뱅크 관계자는 “꾸준한 해외 납품으로 이미 인지도가 높은 주방뱅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및 해외 총판을 맡아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방뱅크는 2014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및 무연전기로스타 F2 출시를 기념하여, 로스타 구입시 구이에 꼭 필요한 집게와 가위를 덤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무연전기로스타 F2’ 출시 이벤트는 주방뱅크 1544-1336 (httt://wwww.jubangban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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