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반반쮺’,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60만 그릇 돌파
상태바
<본죽> ‘반반쮺’,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60만 그릇 돌파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5.06.16 09:14
  • 조회수 76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죽>, <본죽&비빔밥>의 시그니처 메뉴 ‘반반쮺’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 그릇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4,000그릇, 1분당 약 3그릇이 판매된 셈이다.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반반쮺’은 이름 그대로 한 그릇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죽을 담아낸 메뉴로, ‘죽+죽=쮺’이라는 위트 있는 네이밍과 트렌디한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혼밥이 일상화된 2030 세대에게 ‘하나만 고르기 아쉬울 때,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으며, 단순한 메뉴를 넘어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본죽>은 올 하반기 반반쮺 시즌3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기존 인기 조합을 뛰어넘는 새로운 맛과 콘셉트를 담아, 트렌디하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맛과 재미를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