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죽>, <본죽&비빔밥>의 시그니처 메뉴 ‘반반쮺’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 그릇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4,000그릇, 1분당 약 3그릇이 판매된 셈이다.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반반쮺’은 이름 그대로 한 그릇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죽을 담아낸 메뉴로, ‘죽+죽=쮺’이라는 위트 있는 네이밍과 트렌디한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혼밥이 일상화된 2030 세대에게 ‘하나만 고르기 아쉬울 때,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으며, 단순한 메뉴를 넘어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본죽>은 올 하반기 반반쮺 시즌3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기존 인기 조합을 뛰어넘는 새로운 맛과 콘셉트를 담아, 트렌디하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맛과 재미를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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