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곱창> 최상의 재료가 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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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곱창> 최상의 재료가 주는 힘
  • 안동주 기자
  • 승인 2025.03.26 13:48
  • 조회수 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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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재료를 주는 힘". <벽돌곱창>은 곱창과 대창이라는 특수부위를 가지고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연구하고 노력해온 브랜드다모든 식재료의 컨디션을 꼼꼼히 체크하며풍부한 재료를 아끼지 않으며 벽돌처럼 튼튼한 브랜드를 쌓아가고 있다.

차별화된 곱창 프랜차이즈로 우뚝 서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벽돌곱창>이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벽돌곱창>은 책임상생윤리 경영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핵심 콘셉트로 삼아 고객과 점주본사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벽돌곱창>의 브랜드 철학은 명확하다. 고객, 점주, 본사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책임’, 본사와 점주, 협력업체,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정직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향하는 윤리 경영’,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그것이다. 이러한 네 가지 가치는 브랜드의 성장과 운영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비대면 시대 속 사람과의 스킨십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외식 브랜드들이 비대면 주문 시스템 도입에 집중한 것과 달리, <벽돌곱창>은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았다. 고객 응대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장사의 본질인 사람과의 스킨십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또한, 무분별한 점포 확장을 지양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점주들과 함께 출점하는 것도 경쟁력의 한 축이다. 여기에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운영 방식, <벽돌곱창>만의 특제 레시피로 부속물 특유의 잡내를 제거한 한우 곱창으로 맛의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30개 매장 목표, 폐점률 0% 도전

<벽돌곱창>은 가맹점주들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과 최적의 지점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점주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본사의 지속적인 교육과 방문으로 지점 간 서비스와 맛의 편차를 줄여 프랜차이즈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벽돌곱창>의 미래 비전은 분명하다. 2025년까지 30개 매장 구축, 나아가 5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며, 무엇보다 폐점률 0%를 지향한다. 김관우 대표는 단순한 매장 수의 확장이 아닌, 모든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의 실현이라고 말했다.

김관우 대표는 브랜드의 책임 있는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통해 <벽돌곱창>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점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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