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약 370평 규모의 ‘동백직영점’은 4개의 단체실을 포함한 418석의 식사공간과 키즈카페, 수유실 등 어린이와 부모님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오픈 첫 날인 지난 12일 현장에는 약 600명의 손님이 방문하였으며, 이는 건물 내 유동인구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다이닝원>뿐만 아니라 상가 내 입점한 다른 상인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이닝원> 관계자는 “용인 동백점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스시 뷔페의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메뉴 개발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이닝원>은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매장 확장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지방에 걸쳐 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13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모두를 위한 식사’라는 모토아래 전 연령층의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스시 뷔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창업 관련된 정보는 다이닝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 문의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