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알>이 동북권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청량리에 아트포레스트점을 신규 개점했다.

<차알> 청량리 아트포레스트점은 청량리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매장으로 접근성이 좋고,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쾌적하고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대표 메뉴로는 ‘차알마라탕면’, ‘깐풍마늘가지새우’, ‘몽골리안비프’, ‘레몬크림새우’ 등이다.

<차알>은 정통 중식과 미국식 중식 요리를 결합한 퓨전 중식 브랜드로, 미국 본토 스타일의 중식 요리를 한국 정서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차알>만의 재해석한 레시피로 이전 중식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차별화 된 맛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맛과 품질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1930년대 뉴욕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는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알>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차알>의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개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메리칸 차이니즈 요리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