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엔, 겨울방학 예비 초등생의 기초 쌓기
상태바
(주)미래엔, 겨울방학 예비 초등생의 기초 쌓기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4.12.23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영,수 신학기 준비 프로그램
▲ (주)미래엔 초등학생 기초 탄탄 프로그램ⓒ미래엔 제공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면서 이제 곧 아이들의 겨울방학도 시작된다. 이때에는 예비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와 신학기를 맞을 준비로 바빠지는 때이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부모라면 아이 교육에 있어서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학교 교육에 있어 마냥 손을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 따라 무작정 선행 학습을 시키는 것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학교 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신학기 준비를 위해 국어, 영어, 수학과 관련하여 예비 초등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주요 과목에 대한 기초를 길러주어 교과 수업의 이해와 학교 성적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사고력과 폭넓은 지식, 창의력 향상을 도와 처음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미래엔 아이세움의 탄탄한 국어 기초 잡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 시리즈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은 초등학교 국어 개념의 기초를 잡을 수 있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 시리즈 12종을 출간했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 대상의 ‘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는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 초등 국어의 기초 확립에 도움을 주는 학습서다.

주 교재인 ‘국어교과서’로 지식, 기능, 태도 학습 및 개념을 파악하고 보조 교재인 ‘국어활동책’을 통해 배운 것을 심화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쓰기·읽기 4종’을 통해 초등 띄어쓰기와 받아쓰기, 초등 일기 쓰기, 초등 어휘력, 초등 독해력을 습득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구성을 통해 쓰기와 읽기 능력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 논리적 사고력도 함께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어 연상력 훈련으로 기초 다지는 튼튼영어의 ‘프라이머리’

초등학교 영어 교육은 3학년부터 시작되지만 1~2학년부터 방과 후 영어 교육이 가능해 부모의 입장에서는 영어에 대해 완전히 손을 놓기에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에 영어에 대한 기초를 잡아주고 초등학생 때 익혀야 할 단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프로그램으로 튼튼영어의 ‘프라이머리’를 추천한다.

 ‘프라이머리’는 영어를 우리말 해석과정 없이 그 자체로 이해하고 느끼는 연상력 훈련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자유로운 영어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실력을 갖추도록 고안되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영어의 리듬과 소리 감각을 형성하고 소리와 문자의 관계 파악과 읽고 쓰기의 기초를 쌓도록 했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단어들을 집중 학습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전래동화, 과학 등의 주제로 공감 가는 스토리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히고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스토리텔링 수학과 STEAM(융합인재교육)에 최적화된 ‘눈높이사고력수학’

‘눈높이사고력수학’은 수학의 근간이 되는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으로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학습 교재이다.

수학의 기본적인 지식과 계산력을 완성해주는 기초사고력,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게 하는 논리사고력, 여러 관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학습을 통해 창의력을 길러주는 창의사고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화, 교재 등을 이용해 흥미롭고 다양한 창의활동을 체험하며 수의 개념, 창의적인 사고력,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지고 아이들에게 친근한 전래동화와 창작 동화를 통해 개념을 이해시키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했다.

학습과 연관하여 흥미 요소를 가미한 창의놀이판, 창의그램, 수모형, 모양블록 등의 다양한 교구재를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실생활과 연계된 학습만화로 수학을 흥미롭게 친근하게 만들어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