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업연구소 나대석 소장
올해 국내 창업시장은 유난히 뜨거웠다. 2000년부터 본격 시작된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은 10여년이 지난 지금 창업컨설턴트의 다양한 강의활동을 통해 그 개념을 확실히 잡아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발전의 숨은 공로자, 22년간 2300여 명의 창업컨설턴트와 무수한 예비창업자를 지도한 베테랑 창업전문가, 한국사업연구소 나대석 소장을 만나본다.
글 김현경 기자 사진 이호영 실장
소자본창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프랜차이즈 산업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소자본 창업열기는 더욱 뜨겁다.
속지 말고 속이지 말자!
프랜차이즈 본사의 달콤한 홍보에 속지 말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창업할 것을 강조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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