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제품을 알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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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품을 알리는 사람들
  • 조주연 기자
  • 승인 2023.06.23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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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날 영업팀

최근 새로운 프리미엄 콤비스티머를 출시한 라치오날은 1973년부터 조리를 연구해 어떤 요리, 어떤 레스토랑에나 최적의 조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약 5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셰프, 더 많은 업장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영업팀 각자가 최선을 다해 라치오날의 제품을 알리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라치오날 영업팀 ⓒ 사진 이현석 팀장,
라치오날 영업팀 ⓒ 사진 이현석 팀장,

 

조리 솔루션을 선도하는 영업팀
1937년을 시작으로 600개가 넘는 특허, 전 세계 100만대 이상의 판매, 외식 주방 제품 세계 점유율 50%, 31개의 자회사 등 라치오날을 수식하는 단어들은 모두 쉽게 들을 수 없는 것들이다. 오랜 업력과 판매 대수를 자랑하는 라치오날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제품력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라치오날은 뛰어난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을 알리기 위해 영업팀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업팀을 책임지고 있는 하지호 팀장은 다양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라치오날 제품에 매력을 느껴 입사했는데, 레스토랑, 호텔, 구내 식당, 식품 회사 등 다양한 산업용 주방에서 가열용 조리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식문화만큼 오래된 문화는 흔치 않기 때문에 조리법 역시 무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식재료를 어떻게 굽고 삶고 볶고 데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재미있어 일하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하 팀장의 목표는 라치오날의 제품을 이용해 더 효율적, 더 합리적인 주방을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라치오날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라치오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
라치오날의 맞춤형 솔루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심히 알리고 있는 이수민 매니저는 프랜차이즈 관리 및 자사 유닛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전에 요리 일을 했기 때문에 라치오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입사 전부터 어떤 회사인지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 업무는 메뉴 개발 및 요리로, 브랜드 파워가 있는 브랜드인 데다가 제품에 자신이 있다 보니 일하는 것은 늘 즐겁다. 또 수평적인 사내 문화 덕분에 업무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고. 앞으로 ‘오븐으로 이런 요리를?’이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요리를 개발해 보고 싶다. 

쿠킹 라이프 시연회 진행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식 매니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라치오날 제품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

“많은 셰프님들이 라치오날의 대표적인 기능만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50%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본사에서 다양한 교육 방법을 연구해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많은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김 매니저는 6년차 직원으로, 독일 라치오날 본사 방문 겸 이탈리아 밀라노 전시회 참가 겸 유럽에 간 적이 있는데, 국내와는 차원이 다른 대규모 전시회가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누구보다 라치오날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

 

최적의 주방 솔루션을 위하여
2023년 신제품 ‘아이바리오’의 홍보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있는 박시은 매니저는 교육 및 메뉴개발 등의  업무를 함께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라치오날의 브랜드 파워에 맞게 고객의 만족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얼마 전 제품 교육을 받은 한식당 대표는 라치오날 제품에 감탄하고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제품 구매를 고민하는 예비 고객이 있으면 언제든 시연을 해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고객들이 제품에 만족하지만, 특히 더 마음에 들어하셔서 저도 매우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100% 이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에서 일하고 있는 이기태 매니저와 부산의 김수홍 매니저도 영업과 교육을 담당하면서 라치오날이 전국에 고루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접 레시피를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기도 하는 이기태 매니저는 그동안 셰프들과 함께 개발한 메뉴로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이자 바람이다.

김수홍 매니저 역시 현장에서 10여년간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라차오날의 직원이 아닌 주방의 일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언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영업팀은 ‘라치오날이 최고’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주며, 언제 어디서나 돋보일 수 있는 주방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싶다.

라치오날 영업팀 좌로부터 박시은 매니저, 김동식 매니저, 하지호 팀장, 이수민 매니저 ⓒ 사진 이현석 팀장,
라치오날 영업팀 좌로부터 박시은 매니저, 김동식 매니저, 하지호 팀장, 이수민 매니저 ⓒ 사진 이현석 팀장,

 


자부심으로 자신감으로
라치오날 영업팀


뛰어난 제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성능을 다 쓰기는 쉽지 않은 라치오날의 제품들. 그래서 영업팀에서는 제품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알리기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료와 교육을 통해 기업 및 개인 고객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주방 솔루션을 제공하며, 맞춤형 레시피로 색다른 요리를 만들게 하는 원동력은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라치오날 제품 그 자체다.


브랜드 파워 업
박시은 매니저

현재 ‘아이바리오’ 제품의 홍보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라치오날의 브랜드 파워에 맞게 만족도 높은 맞춤형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능의 극대화를 찾는
김동식 매니저

쿠킹 라이프 시연회 진행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6년차 직원. 대부분 라치오날 제품은 대표적인 기능만 사용하고 있는데, 다양한 교육 방법을 연구해 무궁무진한 기능을 많이 알리고 싶다.


영업팀을 리드하는
하지호 팀장

같은 식재료라도 어떤 조리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요리의 매력에 빠져 일하고 있다. 앞으로 더 효율적, 합리적인 주방 운영을 위해 고민하고 싶다.


높은 신뢰도를 가진
이수민 매니저

오랫동안 요리를 하면서 라치오날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맞춤형 솔루션을 이용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라치오날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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