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발야시장>이 JTBC 수목 드라마 ‘나쁜엄마’를 제작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족발야시장>에 따르면 이번 제작 지원은 <족발야시장> 전속모델인 이도현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고자 기획했다. 이도현은 2022년 <족발야시장> 전속모델로 발탁돼 당시 신메뉴 ‘족마호크’ 광고에 나오기도 했다.
이도현이 출연 중인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나쁜엄마가 되어야 하는 영순(라미란)과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됐다.
방송닐슨코리아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7화 방영 기준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하여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족발야시장>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인 이도현이 앞으로도 명품연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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