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커피별빙수>는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출시에 과감하다. 끊임없는 메뉴개발을 통해 레인보우빙수, 복돼지빵, 땅콩빵부터 카페에서 보기 힘든 김밥시리즈까지 다양한 이색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커피전문점의 낮은 저녁 매출을 보완할 시그니처 디저트들을 홀 뿐만 아니라 배달을 통해 종합선물세트처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30부터 4050까지 좋아할 친근한 메뉴
<금커피별빙수>는 이색 디저트와 신선한 과일을 통해 맛과 감성을 살린 뉴트로 디저트 카페로 위기 속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금커피별빙수> 금다경 대표는 “경기 침체로 기존에 운영하던 7080 라이브 카페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항상 주재료인 과일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손해 부분을 해결하고자 생각해낸 아이템”이라며 “2030 젊은 사람들로 가득한 인계동 상권에서 배달을 하기 위해 접목시킨 메뉴가 레트로와 부합하다고 생각해서 ‘추억을 선물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금 대표는 2030 세대부터 4050 세대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친근한 메뉴로 디저트와 간단한 식사를 구성했다. 자칫 샐 수도 있는 음료를 깔끔하고 보관이 편리한 캔 용기로 포장하자 신규 고객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편의점 음료에만 해당되던 2+1 아이템을 커피 및 음료에도 적용시켜 가성비 제품으로 입소문이 났다.
추억에 한 번, 비주얼에 한 번, 맛에 한 번
<금커피별빙수>에서는 매일 농수산물 시장에서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과일을 공수해 과일전용 쇼케이스에 보관, 주문 즉시 과일을 꺼내 청결하게 세척해 자른다. 배달 및 내방 고객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기에 만족도가 높은 부분이다. 특히 기존 디저트 카페와 다르게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출시를 과감하게 시도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커피별빙수>는 가벼운 한 끼를 위한 김밥시리즈, 과일 마니아 층을 위한 레인보우빙수, 붕어빵의 사계절 버전인 복돼지빵, 땅콩듬뿍의 업그레이드 땅콩빵 등 이색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금 대표는 이 메뉴들을 “고객이 음식을 받았을 때 추억에 한 번 빠지고, 비주얼에 두 번 빠지고, 맛에 세 번 빠지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디저트”라고 말했다. 현재 <금커피별빙수>는 건강과 다이어트 음료 및 디저트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금커피별빙수>만의 수제맥주도 준비하고 있다.
배달과 홀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금커피별빙수>는 일반적인 카페와 달리 시그니처 디저트를 끊임없이 개발해 커피전문점의 낮은 저녁 매출을 보완했다. 재해석한 뉴트로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홀 운영에서 개성을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배달에도 특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배달과 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금 대표는 “코로나 이후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배달 산업이 발전하면서 이색적인 음식을 편리하게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기존 홀 점포만 운영했던 곳도 배달을 시작하는 추세로 <금커피별빙수>는 이미 갖춰진 배달 시스템 노하우가 있어 선도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금 대표는 “전략적인 홍보·마케팅과 안정적인 물류 공급, 특별한 메뉴로 전국 어디서든 <금커피별빙수>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나보다 남을 빛나게 하라’는 경영이념에 걸맞게 고객과 가맹점주가 더욱 빛날 수 있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 인기메뉴 3
복돼지빵
<금커피별빙수>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겉바속촉의 이중 매력이 가득하다. 붕세권보다 핫한 복세권을 노리는 귀염둥이 메뉴.
레인보우 과일빙수
일곱 가지 과일로 부린 마법 빙수로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자랑한다. 신선한 과일로 만들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잡았다.
매운진미채김밥
카페에서 보기 힘든 김밥을 메뉴화했다. 한번 먹으면 중독 되는 맵단맵단 김밥으로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와 꿀조합을 자랑한다.
◆ <금커피별빙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19 이후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이색적인 음식을 편리하게 배달로 시켜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배달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기존에 홀만 운영했던 가게들도 배달을 시작하는 분위기다. <금커피별빙수>는 이미 체계적으로 갖춰진 배달 시스템 노하우를 기반으로 배달과 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기존 디저트 카페와 달리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출시에 과감한 것도 강점이다. 끊임없이 메뉴개발에 힘쓰는 것은 물론, 나보다 남을 빛나게 하자는 경영이념에 걸맞게 고객과 가맹점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