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홀딩스(대표 이봉현)는 17년 동안 공간 구성에 맞는 스토리텔링을 구현하여 특색 있는 브랜드로 F&B사업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상업시설에 차별화된 리테일 디자인 콘셉트에 맞는 테마를 구현하여 브랜드별 키테넌트 매장을 유치시키고 있다.
오랜 시간 땀과 정성으로 이룬 장인의 품격,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로 새로이 창조된 공간에서 명장의 손길로 이뤄낸 Select Dining, Life Style 브랜드들을 D&T홀딩스와 함께 만나게 될 것이다. D&T홀딩스는 조선일보의 자회사 땅집고, (주)플레이팅 컴퍼니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토탈 플랫폼의 컨세션 사업에 대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며 마케팅 및 커머스 관련 사업 등을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에 시화 국가 산업단지, 반월 국가 산업단지, 시화 MTV(멀티테크노벨리)의 약 990만㎡(300만 평) 부지에 고용 인원 26만 명의 자족도시와 생산 유발 약 60조원 이상의 벤처, 연구개발, 유통, 해양관광, 레포츠 등 첨단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시화 MTV는 첨단·벤처 업종 등 지식 기반산업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 유통 등의 지원 기능과 관광·휴양의 여가 기능이 조화된 미래지향적 첨단 복합단지이다.
도원그룹은 시화 MTV 내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수변시설인 인공 서핑장 내 위락 상업시설인 거북섬 메가스퀘어 B/D(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9,914㎡(6,024평)을 건축 중이다. 국내 처음 도입된 인공 서핑장(웨이브 파크)에는 연간 194만 명 정도 이용객들의 방문 예상하며 웨이브풀과 인공해변을 조성하여 국제 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해양관광, 레포츠 중심의 호텔 컨벤션을 유치시킬 계획이다.
공간 기획 전문 회사인 D&T홀딩스(대표 이봉현)와 함께 시화 MTV 메가스퀘어 B/D에 Born in Nature (자연으로부터의 탄생) 콘셉트로 특색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현하여 테마별 브랜드로 구성된 Select & Fine Dining, Aesthetic, Life Style, Medical을 유치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자연의 맛을 담아내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장인의 손길을 담아 이루어낸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선생님과 콜라보로 기획한 <Cafe THIN with BOHEMIAN>, 3대에 걸쳐 두부의 손맛을 이어가고 있는 정통 두부요리 전문점 <만석장>, <만석가마구이>, 전통방식으로 엄마의 손맛으로 만들어낸 프리미엄 분식<달시원>, 45년을 노포의 정성으로 만든 <신촌영양센터> 등 백년의 가게인 노포의 매장들과 SBS 중화대반점의 중식사대천왕 진생용 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정지선 셰프 등 스타셰프와 F&B매장을 운영, HMR, F&B 상품개발을 하고 있는 ‘플레이팅 컴퍼니’, <달시원푸줏간>, <파스타니>, <떡판뽀끼> 등 셀렉 다이닝을 운영하는 ‘제이글로벌’과 함께 D&T홀딩스의 프로젝트인 시화 MTV 메가스퀘어 B/D에 인문학적 요소로 구성된 노포의 매장과 파인 다이닝 등 특색있는 공간 기획을 구성 할 예정이다. 특히 언론 미디어에 출연중인 진생용, 정지선 스타셰프 등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팅 컴퍼니와 함께 시화 MTV 내 메가스퀘어 B/D에 Food & Beverage 매장의 메뉴 및 레시피 등을 컨설팅 할 계획이다.
1층 건물 중앙 광장에는 유럽 스타일의 콘셉트로 여유롭고 활기찬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퍼포먼스, 아트 디자인을 오픈 스페이스 공간에서 연출해 다양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거리가 될 것이다. 내부에는 LED조명과 오브제를 활용하고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4층 루프탑에는 바다의 배경으로 이국적인 경관의 실내·외 공간을 활용하여 어우러진 동화 같은 분위기를 배경으로 야외 가든에서 스몰 웨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몰 웨딩 포토존, 드라마 화보, 웨딩 촬영 장소로 활용될 쇼케이스 존 그리고 소규모 프라이빗 존으로 구성되어 일반 고객 누구나 모임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지역 명소로 만들 것이다.
이제까지 기존 상업시설에는 부동산 디벨로퍼들이 대형화된 프랜차이즈 매장, 대기업이 운영하는 전문점으로 구성되다 보니 획일화된 테넌트(임차인) 매장으로 인해 소비자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이에 D&T홀딩스는 17년 동안 공간 구성에 맞는 스토리텔링을 구현하여 특색 있는 리테일 디자인 콘셉트에 맞는 F&B 사업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오랜 시간 땀과 정성으로 이룬 장인의 품격,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로 새로이 창조된 공간에서 명장의 손길로 이뤄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들을 D&T홀딩스와 함께 만나게 될 것이다.
D&T홀딩스는 조선일보의 자회사 땅집고, 스타셰프와 함께 상품개발사업을 하는 플레이팅컴퍼니,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운영하는 셀렉 다이닝 기업인 제이글로벌 등과 함께 상업용 부동산 토탈 플렛폼의 컨세션 사업에 대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며 마케팅 및 커머스 관련 사업 등을 시화 MTV와 서울 연희동 상업용 부지에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북섬 메가스퀘어에는 자회사가 보유한 인프라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 F&B, Life Style 브랜드 등을 Born in Nature(자연으로부터의 탄생)로 구성된 스토리 있는 테넌트 매장들을 공동 기획하여 유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