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시회, ‘제19회 서울카페쇼’…11월 4∼7일 서울 코엑스 개막
상태바
글로벌 전시회, ‘제19회 서울카페쇼’…11월 4∼7일 서울 코엑스 개막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0.10.28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이하 서울카페쇼)가 11월 4∼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서울카페쇼는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국제커피협회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 유일한 글로벌 전시회이기도 하다.

올해는 ‘커피’를 소리 내어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에 착안해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미소로 함께 이겨 내자는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카페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서울카페쇼에 참가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인기 유튜버 6명과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도 마련됐다. 인기 유튜버 6명은 남자커피, 삥타이거, 사군카페인, 아야커피, 알디프TV, 카페는 김용주 등이다.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기 어려운 글로벌 업체와 참관객을 연결하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도 제공된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커피 전문가들도 행사 기간 동안 함께한다. 호세 세떼 국제커피기구 위원장,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회장 (Yannis Apostolopoulos) 등이다.

행사 기간 중에 진행되는 ‘제9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0, 이하 WCLF 2020)’에서는 전문가가 강연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커피 시장과 소비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서울카페쇼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카페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 커피 산업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카페쇼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하면 되고,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는 발열 체크, 전신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카페쇼를 주최하는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카페 산업 방향성과 다양한 대안 등을 제시해 커피 산업을 활성화시키며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