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랜차이즈 서포터즈 이지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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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프랜차이즈 서포터즈 이지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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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8.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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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맹거래사 전성시대
!

윈프랜차이즈 서포터즈 이지훈 대표

윈프랜차이즈 서포터즈 이지훈 대표는 창업과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가철인 요즘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맹거래사는 2003년도 가맹사업법의 제정으로 만들어진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자격사이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국가 자격증으로 만들어졌지만, 직접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맹거래사는 많지 않고, 그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지훈 대표의 업무가 점점 더 늘어나는 것도 그 이유다. 이 대표의 요즘 근황에 대해 들어봤다.

김민정 부장 사진 박문영 실장


처음부터 안전한 외양간을 지어라

“처음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할 때부터 신중했으면 좋았을 테지요. 가맹거래사의 조언은 그 단계부터 필요한 겁니다. 분쟁이 날 때는 이미 늦어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그래도 사업을 하려면 외양간 고치고 다른 소라도 들여야겠지만, 애초부터 안전한 외양간을 마련했으면 되지 않습니까.”


창업자의 혜안을 길러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지만 지금은 공부할 만큼 했으니까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도 잘 아는 만큼 본사의 통제를 받지 않고 오히려 가르치려고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때문에 본사가 골치아플 거 같아요, 하하하.”



                      * 월간<창업&프랜차이즈>2011년 8월호  [FC의 달인]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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