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전문점 <일차돌>이 5월 28일부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 27회 2020 부산창업박람회에서 많은 창업문의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차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서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차돌>은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 서래스터의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로 10년 프랜차이즈의 노하우를 비롯하여 현장 중심의 슈퍼바이징, 안정적으로 물류를 공급할 수 있다.
창업 초기 비용을 낮추기 위한 6무 창업 혜택으로 어려운 시기의 예비창업주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6무 창업 혜택은 교육비, 오픈 물품비, 가맹비, POS,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 등을 면제해주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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