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브랜드 > 소상공인 창업
기분까지 행복해지는 공간<더치앤빈> 일산 풍동점
박기범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3  08:3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아마추어 시절에 아무리 큰 활약을 한 선수라도 프로에 입단 후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선수들이 많다. 반대로 프로 입단 후 일취월장하며 아마 시절보다 더 큰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도 있다. <더치앤빈> 이하은 점주처럼 말이다.  

   
▲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 ⓒ 사진 박기범 기자

어머니와 함께 도전한 창업 
퇴직 후 카페를 창업하고 싶었던 어머니에게는 걱정이 하나 있었다. 카페에서 일해 본 경험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대학 시절부터 카페와 서비스 업종에서 일한 경험이 많은 딸에게 함께 창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딸은 고민 끝에 창업을 결심했고, 첫 창업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다. 그리고 <더치앤빈>을 선택했다. 

“다른 브랜드와 계약을 했는데, 계약 이후의 모습이 실망스러워 계약을 해지했어요. 그리고 더 꼼꼼하게 알아보고 선택한 것이 <더치앤빈>이었어요.”

<더치앤빈>은 이하은 점주에게 작은 것 하나도 강요하지 않았고, 심사숙고 후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그런 모습에서 본사에 대한 신뢰가 형성됐고, 이 점주는 지금까지도 <더치앤빈>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하은 점주는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묻는다. 풍동 주민들은 항상 친절한 젊은 사장님과 소통하며 <더치앤빈>일산 풍동점의 단골이 되고 있다. 소통이 되는 공간에서 마시는 커피가 가장 맛있다는 것이 이하은 점주의 평소 소신이다. 

“카페는 커피 맛도 중요하지만, 공간에 대한 느낌도 중요해요. 커피를 찍어내는 공장이 아니라,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좋은 기억을 드리고 싶어요.”

   
▲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 ⓒ 사진 박기범 기자

키오스크가 없는 이유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에는 두 가지가 없다. 키오스크와 아르바이트 직원이다. 키오스크는 소통을 중시하는 이하은 점주에게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다. 주문을 하면서 손님과 눈인사도 나누고, 이런저런 대화도 나눌 수 있는데 키오스크는 그런 일을 차단해버린다. 아르바이트 직원이 없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사실, 아르바이트 직원을 채용하고 있지만, 그 시간에도 늘 이하은 점주가 함께 상주한다.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데, 아르바이트 직원만 두고 점주가 자리를 비우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상주하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에는 테라스 공간이 있다. 이하은 점주는 이 공간을 손님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외부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반려동물이나 유모차를 동반하고 나온 손님들도 편하게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항상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며 노력하는 청년 사장이 기특했는지, 주변 상인들도 카페를 찾는 사람들에게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을 추천하고 있다.

“일산 풍동에서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누구나 저희 매장을 가장 먼저 떠올리면 좋겠어요. 커피도 맛있고, 방문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을 만들겠습니다.”

 

   
▲ <더치앤빈> 일산 풍동점 이하은 점주 ⓒ 사진 박기범 기자

이하은 점주가 이르길…
확신을 갖고, 지치지 말 것

열정도 과도하면 지치게 되고, 지치면 포기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여유를 갖고 멀리봐야 합니다. 빨리 수익도 많이 올리고, 성과도 내고 싶겠지만 불안해하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아가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INFO>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숲속마을로 48, 신성프라자 111호   전화  031-926-2224

박기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주식회사 창업미디어그룹  |  제호 : 창업&프랜차이즈  |  대표이사 겸 발행인·편집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065  |  등록일자(발행일자): 2014.03.25
Copyright © 2011-2020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