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가 디자이너 김충재와 손잡고 자연 내음 물씬 풍기는 에코백을 출시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김충재가 제주도의 푸른 자연에서 찾은 카페베네만의 특별한 컬러로 드로잉하여 에코백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코백 출시를 기념해 김충재의 그림이 담긴 엽서와 함께 김충재의 특별한 화보 사진이 함께 제공한다. 에코백은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김충재와 협업을 통해 제주 자연을 담은 특별한 에코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카페베네만의 특별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은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