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추워지는 겨울을 맞이하여 ‘양지소곱창전골’을 선보였다.

<일차돌>은 올해 상반기 ‘차돌곱창세트’ 출시를 통해 높은 관심과 혜자스러운 양으로 고객과 예비점주들의 많은 요청을 받아 ‘양지소곱창전골’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일차돌>의 양지소곱창전골은 가격대비 푸짐한 양으로 구성되어 ‘가성비끝판왕’ 가격대비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특히 일반 곱창전골과는 다르게 본사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소스를 사용하여 얼큰함과 곱창의 양지를 더하여 추운 겨울 생각나는 <일차돌>의 또 다른 시그니쳐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차돌>은 가맹사업 1년 여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성은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