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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시대 가상주방 전문 기업<영칼로리>
박기범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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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14: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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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칼로리> 정현택 대표는 대형 연예기획사 계열사의 CFO 출신이다. 연예기획사들이 문화를 하나의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모습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그리고 평소 음식도 콘텐츠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정 대표는 4차 산업과 공유경제가 대두되면서 <영칼로리>를 론칭했다.  

   
▲ <영칼로리> ⓒ 사진 이현석 팀장

론칭배경·콘셉트
<영칼로리>는 전체 매장 콘셉트를 처음부터 공유주방 시스템으로 기획해 하나의 주방에서 점주가 4~10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배달 전문점이다. 정현택 <영칼로리> 대표는 하나의 공간에서 한 가지 브랜드로 수익을 내던 시대는 지났고, 배달음식 전문점은 1개 매장에서 2개 이상의 브랜드를 영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판단했다. 현재 <영칼로리>는 월남쌈, 샤브샤브, 쌀국수, 냉면, 떡볶이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8월 중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영칼로리>는 점주들이 모든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일부 브랜드만 선택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음식도 하나의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검증된 멀티콘텐츠가 필요하다. <영칼로리>는 본사의 전문 인력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직영점 판매를 통해 검증된 멀티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영칼로리> ⓒ 사진 이현석 팀장

브랜드 경쟁력
이처럼 하나의 공간에서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점주 입장에서는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영칼로리>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조리법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재료 손질과 조리는 물론이고 배달 주문 후 고객에게 도착하는 시간을 고려해 고객이 음식을 개봉할 때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각 브랜드 라인업이 사계절에 맞게 형성되어 있어 계절의 영향없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영칼로리>는 그동안 별도의 홍보나 마케팅 없이 콘텐츠 검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는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배달 앱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본사 전문가들이 맛과 시스템에 대해 꾸준히 연구한 결과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 <영칼로리> ⓒ 사진 이현석 팀장

운영지원·시스템
<영칼로리>는 제휴를 통해 대기업 물류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새벽 배송이나 40일 여신 제공 및 체계적인 반품 시스템을 갖췄다. 다양한 브랜드를 1+1으로 제공하고 있어 하나의 브랜드에서 수익이 감소해도 다른 브랜드를 비용없이 도입할 수 있다. 

또한, <영칼로리>만의 CRM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상권 분석과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지원한다. <영칼로리>의 가상주방 점주와 국내 유수의 푸드크리에이터로부터 푸드 콘텐츠를 확보해 <영칼로리> 키친에 공급하고 있다. 음식에 재능이 있거나 좋은 콘텐츠를 가진 분들이 브랜드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도 열어두고 있다. 

점주 입장에서는 배달전문 브랜드이기 때문에 입지 선택과 인테리어에 대한 부담이 적어 큰 비용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 금융권과 제휴를 맺어 낮은 금리로 안정적인 창업 대출이 가능해졌다. 

계획·비전
<영칼로리>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R&D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탄탄한 내실을 갖추며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칼로리>는 골목상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골목 상권에서 좋은 노하우를 가진 분들과 협력하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이다.

실제로 현재 운영 중인 브랜드 중 ‘냉면을 부탁해’는 30년 냉면 장인과 <영칼로리>가 협력해 탄생한 브랜드다. ‘냉면을 부탁해’는 장인의 육수와 비빔장을 배달형 브랜드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 대표는 “우리는 <영칼로리>가 플랫폼 회사라고 생각한다. 맛은 기본이고, 결국은 콘텐츠가 중요하다. 다양한 연구·개발로 우리가 가진 콘텐츠의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며 발전할 것이다. 이를 통해 가정간편식(HMR)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영칼로리> 정현택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Check Point
투자 효율성이 극대화된 주방 공유 플랫폼


가맹정보 (단위 : 만원/기본형 33.05㎡(10평) 기준
가맹비          (3개 브랜드 기준) 900
교육비          (3개 브랜드 기준) 600 
인테리어              (신규기준) 1,200
간판 사인물                            250
주방시설              (신규기준) 1,100
홍보물                                   150
홀집기                                   150
보증금                                   200
총계(VAT 별도)                     4,550


문의 : 1811-0352
본사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13, 1207호, 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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