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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만족감<키햐아> 혜화점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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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5  0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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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를 고집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대하는 <키햐아> 혜화점은 친구인 두 점주가 힘을 모아 운영하는 점포이다. 근처의 다른 음식점에서는 맛볼 수 없는 <키햐아>만의 감탄이 나오는 맛으로 고객들이 <키햐아> 혜화점에 머무는 시간 동안 특별한 만족감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 <키햐아> 혜화점ⓒ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청결과 맛으로 입소문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김영복 · 김선욱 점주는 약 10년 동안 외식업에 종사하면서 나중에 함께 점포를 운영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2018년 5월 <키햐아> 혜화점 오픈과 함께 두 점주의 목표가 이루어졌다. <키햐아> 본사에 문의를 하고 상권을 알아보며 오픈을 하기 까지는 5개월이 걸렸다. 두 점주는 주방에서 일을 해보았던 경험 덕분에 2주 동안 어렵지 않게 레시피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김선욱 점주는 일본 가정식이 잘 맞고 <키햐아>의 맛을 신뢰하여 브랜드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키햐아>의 맛은 좋다고 자부해서 골목에 들어와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픈 후 처음에는 고객이 많지 않았으나 4개월이 지나면서 단골 고객이 생기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났다. 

대학로에 위치한 <키햐아> 혜화점에는 주로 20~30대 고객이 많다. 근처에 병원, 은행을 비롯한 작은 회사들도 있어 꾸준히 고객이 방문한다. 단골 고객이 옆 테이블의 다른 고객에게 메뉴를 추천하고 맛을 보라며 대신 주문과 결제를 해준 경우도 있었다.

<키햐아> 혜화점은 직원이 많은 편이라 점포 운영이 원활하여 점주가 음식에 더욱 신경을 쓴다. 열심히 한다는 말이 가장 듣고 싶다는 김선욱 점주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깔끔하다는 고객 후기가 많다고 전한다.

   
▲ <키햐아> 혜화점ⓒ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믿을 수 있는 퀄리티
<키햐아> 혜화점은 5월 말부터 배달 서비스를 재시작했다. 정갈한 포장 용기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영복 점주는 <키햐아>만의 독특하고 예쁜 플레이팅도 브랜드의 장점이라고 소개한다. 

현재는 여름을 맞아 냉소바, 냉우동이 인기 메뉴다. 두 점주는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며 최대한 맛있는 음식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신선하지 않은 재료는 쓰지 않아요. 오시는 고객에게 잘 해드리자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고객이 다른 고객을 많이 데리고 오시고 점포를 소개해주시는 편입니다.” 

김영복 점주는 고객이 재방문하고 싶어 하는 점포로 일구어 나갈 것이라고 전한다. “고객이 여기 왔을 때 특별한 만족을 느끼시면 좋겠어요.” 근처에 <키햐아>와 비슷한 메뉴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없으며 <키햐아>만의 간장을 베이스로 한 소스도 특별하기에 고객이 이곳을 찾는다. 

두 점주는 <키햐아> 브랜드의 퀄리티를 신뢰하며 서울에도 <키햐아>가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 음식의 가격에 질 좋은 재료와 신선한 맛, 친절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여기면서 <키햐아> 혜화점 또한 직원들이 더욱 일하고 싶어 하는 점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키햐아> 혜화점 김영복·김선욱 점주ⓒ 사진 황윤선 포토그래퍼

김영복·김선욱 점주가 이르길…
완벽한 음식이 되도록

홀에서든 주방에서든 음식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최대한 오점 없이 고객께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예비창업자들이나 창업중인 분들도 고객이 재방문하고 싶어하는 점포로 일궈나가기 위해 매진하기를 바란다.

주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4길 18-4, 2층  
전화  02-74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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