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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가 된 돈가스<하루엔소쿠> 길동점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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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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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점주는 6년 동안 운영하던 냉면 점포를 <하루엔소쿠>로 업종 변경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기에 고객의 반응이 좋으며, 꾸준한 매출에 이 점주도 만족스럽다. 본사의 꼼꼼한 관리로 도움을 받고 매뉴얼을 지키면서 바쁘고 행복하게 점포를 꾸려나가고 있다.  

   
▲ <하루엔소쿠> 길동점 ⓒ 사진 이현석 팀장

 
같은 자리에서 업종 변경 
이광복 점주는 2018년 11월 초 <하루엔소쿠> 길동점을 오픈했다. 이 점주는 고덕동에서 3년, 지금의 길동점 자리에서 6년 동안 냉면 점포를 해왔다. 여름에는 매출이 나오지만 겨울에는 다른 메뉴를 판매해도 여름 메뉴라는 인식 때문에 영업이 힘들었다. 이 점주는 계절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매출을 원해 업종 변경을 결심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고 직접 점포를 찾아다니며 브랜드를 조사했다. <하루엔소쿠>는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를 판매하며, 본사와 점주의 상생도 좋다고 생각했다, “음식점을 오래 하다 보니 어떤 브랜드인지 감이 왔어요. 먹어보니 음식에도 좋은 재료를 쓴다는 걸 알았습니다.” 본사에서는 조리, 서비스, 영업 등에 대해 3일 동안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겸한다.

그 후 예비 점주가 교육 받기를 원하는 점포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점포를 오픈하면 본사에서 3일 동안 점포 운영을 돕는다. “음식점을 10년 정도 했지만 메뉴에 따라 조리 물품 배치가 달라요. 오픈 전에 본사에서 세팅을 도와주었습니다.” 길동점은 시장의 초입에 위치하며 근처에 초등학교, 도서관, 아파트, 회사 등이 자리한다. “냉면보다 <하루엔소쿠>의 메뉴가 더욱 이 상권에 어울려요.

회사원, 가족단위, 어린이, 어르신 고객들 모두 좋아하시는 메뉴입니다.” 이 점주는 냉면 점포를 운영할 때부터 알던 고객들이 업종 변경하기를 잘했다고 말할 때 기분이 좋다고 한다. “왜 빨리 안 바꾸었을까라는 생각도 해요.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 <하루엔소쿠> 길동점 ⓒ 사진 이현석 팀장

매뉴얼을 지키는 맛과 청결
이 점주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의 맛과 청결이라고 생각하여 책임지고 주방을 맡는다. 본사의 레시피를 정확하게 지키면서 <하루엔소쿠>의 맛을 유지한다. “본사에서는 길동점을 FM 점포라고 해요. 그래서 고객들이 길동점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레시피에서 재료의 양을 조절하면 맛이 달라지고 고객들이 아시니까요.” 이 점주는 음식에 집중하며 매뉴얼에 따라 성실하게 점포를 운영했다. 어린이 고객이 방문하면 스마일 감자를 서비스로 주기도 한다. “고객들이 먹어 본 돈가스 중에 제일 맛있다고 말할 때 보람을 느껴요. 저도 항상 점심으로 돈가스를 먹고 있습니다.”

본사 슈퍼바이저가 한 달에 두 번 점포를 방문하여 재료, 유니폼, 덕트, 냉장고, 냉동고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수를 매기기에 이 점주도 신경을 써서 점포를 청결하게 관리한다. “음식점이니까 맛과 청결이 가장 중요하죠.” 오픈 후부터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와 이 점주는 보람을 느끼면서 일을 하고 있다. 이 점주는 <하루엔소쿠>의 점포를 하나 더 운영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단단한 신뢰 때문이다. “생각해 놓은 동네는 있어요. 길동점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가까운 점포에 또 오픈해보고 싶어요. 지금 잘되고 있는데 굳이 다른 브랜드를 할 필요가 없죠.” 

 

   
▲ <하루엔소쿠> 길동점 이광복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이광복 점주가 이르길…

주방을 책임지자 

주방을 책임지려는 마음을 먹고 영업을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음식을 고객에게 내보낼 때는 음식의 맛을 알고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음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INFO> 주소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6길 16  전화  0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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