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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점주의 꿈<바른치킨> 종각역점
지유리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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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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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현 점주의 가장 큰 무기는 다양한 경험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손님에 대한 친절과 서비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 점주는 그의 첫 창업 점포를 우수가맹점으로 만들고 있다. 젊은 패기와 용기가 묻어있는 <바른치킨> 종각역점은 젊은 최 점주와 닮아있다.  


 

   
▲ <바른치킨> 종각역점 ⓒ 사진 지유리 기자

오피스 상권의 양도양수 점포
<바른치킨> 종각역점은 2018년 11월에 문을 연 곳이다.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이곳은 최 점주가 양도양수한 점포로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곳이다. 보통 <바른치킨>의 점포와 비교했을 때 규모가 큰 편으로, 2층은 약 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석으로 꾸며져 있다. <바른치킨> 종각역점에서는 주 고객층인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메뉴를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주메뉴는 나베&수제 돈가스고, 곧 냉우동이 출시될 예정이다. 

최 점주는 주로 영업직을 경험하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후 작년 6월, 서울에 돌아왔다. 원래 고객을 상대하는 일에 자신이 있던 그는 꼭 한번 창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서울에 다시 돌아오면서 실행에 옮겼다. 창업하기까지 약 5개월이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최 점주는 창업박람회도 가보았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래서 무조건 부딪혀보자란 생각으로 현재의 점포를 양도양수받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의 상권은 종로구에서 약 20년을 거주한 탓에 익숙한 곳이었고, 무엇보다 부동산 일을 하시는 부모님의 조언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 <바른치킨> 종각역점 ⓒ 사진 지유리 기자

친절한 서비스가 무기
최 점주가 <바른치킨>이란 브랜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는 본사가 강조하는 신선한 기름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바른치킨>에서는 산가 1.0 이하의 기준으로 하루 58마리만 조리하고 기름 전량을 교체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바른치킨>의 주문된 치킨에는 마릿수가 카운팅되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최 점주는 점포의 이미지를 좀 더 젊고 밝게 이끌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유니폼의 착용은 지양하고, 고객들에게 무조건 웃고 친절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도 친절서비스를 가장 강조하면서 고객들에게 친근한 태도를 잃지 말라는 고객 접대 교육을 하고 있다. 최 점주가 친절을 가장 큰 무기로 생각하는 이유는 일전에 짓궂은 손님을 유연하게 잘 대처한 일 때문이다. 회식 분위기에 취한 한 손님이 최 점주에게 무례하게 대했지만, 최 점주는 일관성 있게 손님을 친절히 응대했고, 그 후 손님은 단골손님이 되었다고 한다. 그의 센스있는 친절서비스가 빛난 일화다. 

최 점주는 스트레스를 마감 후 점포에서 쓰는 일기로 푼다고 한다. 매일 쓰지는 못하지만, 최 점주에게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점주가 된 후 개인 생활이 부족하지만, 점포로 친구들이 놀러와 짬을 내어 그들과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힘들 때는 가족이 가장 큰 힘이 된다. 

앞으로 최 점주는 다점포의 점주가 되는 것이 가장 큰 꿈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점포에 최선을 다해 운영하면서 점주로서의 경험을 잘 쌓고 싶다고 말했다.

 

   
▲ <바른치킨> 종각역점 최병현 점주 ⓒ 사진 지유리 기자

최병현 점주가 이르길…

고객에게 무조건 친절해라

점포를 운영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고객을 대하는 친절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점포를 찾은 손님에게 친절은 그야말로 첫인상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맛이 좋아도 사람에게 행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추지 못한다면 고객에게 외면당하는 점포가 됩니다. 그리고 점포를 운영하게 되면 일희일비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럴수록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INFO>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35  전화  02-722-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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