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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프랜차이즈의 힘!<도쿄스테이크> 성신여대점
김민정 기자  |  fcmediacokr@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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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2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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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테이크> 성신여대점 오순택 점주는 운영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선택이 최고였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오픈 전부터 2017년 8월 오픈 이후 지금까지 가맹점에 대한 관심과 마케팅 등의 지원이 만족스럽다.  

   
▲ <도쿄스테이크> 성신여대점 ⓒ 사진 이현석 팀장

일본식 스테이크의 맛과 멋  
최근 인기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도쿄스테이크>의 등심 스테이크와 스테이크 덮밥을 먹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거기 어디냐’라며 찾아낸 고객들이 당장 다음날 매장을 찾아와 평소보다 몇배로 붐볐고, 단골 고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전하게 됐다. 

<국수나무>로 유명한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의 제 2브랜드 <도쿄스테이크>는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대표 메뉴인 일본식 스테이크 외에도 일본식 파스타, 곰탕 맛이 날 정도로 진하고 구수한 돈코츠라멘과 일본 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크다. 아르바이트생도 곧 주방에 투입돼도 거뜬할 정도로 매뉴얼이 잘 돼있어서 창업자 입장에서 더할 나위 없이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오순택 점주는 고깃집을 운영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아이템을 찾던 중 집 앞에 있던 <국수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홈페이지에 가서 자세한 내용을 찾던 중 2브랜드인 <도쿄스테이크>를 알게 됐다. 스테이크를 평소 좋아하는지라 호감이 생겨 직접 매장을 찾아가보니 고객 반응도 좋았고, 스테이크도 맛있어서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 <도쿄스테이크> 성신여대점 ⓒ 사진 이현석 팀장

칭찬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건설 회사에 다니던 오 점주는 주택 경기가 꺾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할 무렵같이 장사하자는 동생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혼자서라면 지금까지도 창업할 생각은 못했을 텐데 둘이니까 시작할 수 있던 고깃집 프랜차이즈는 사정상 동생이 사업을 접고, 혼자서 5년 여 운영했다. 그리고 두 번째 창업인 <도쿄스테이크>를 통해 ‘이게 프랜차이즈구나’라고 새삼 깨닫게 됐다고 한다. “고깃집은 프랜차이즈도 아니었어요. 이름만 빌려주고 거의 방치했었지요.

반면 <도쿄스테이크>는 오픈 때부터 100일간 슈퍼바이저가 와서 관리해주고, 지금도 마케팅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등 큰 도움을 줍니다. 본사에서 올 때마다 ‘<도쿄스테이크>는 올바른 선택’이라고 제가 얘기할 정도죠.” <도쿄스테이크>는 젊은 연령대가 타깃이기도 하지만 외식업체 홍보 수단도 트렌드가 바뀌어서 따라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단지 대신 모바일 홍보, 방송 협찬 등 50대 이상의 창업자가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마케팅을 본사에서 신경써주니 “칭찬하고 싶다”라고 할 정도로 더욱 호감이 간다고. 

오 점주는 가맹점 한 개를 더 낼 예정이었지만 올해 들어 더욱 경기가 안 좋아져 당분간은 추이를 살필 계획이다. 대신 <도쿄스테이크>를 타깃층에 좀 더 널리 알려야겠다는 계획으로 마케팅 전략의 방향성을 잡고 실행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SNS활용, 포인트 적립 등 젊은 고객의 마음을 잡는 방법을 연구 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실행할 계획이다.

 

   
▲ <도쿄스테이크> 성신여대점 오순택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오순택 점주가 이르길…
장사, 만만하게 보지 마세요!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외식업에 뛰어드는 순간 개인 생활 95%는 버려야 한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사장이 계산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직접 뛰어야 그만큼 수입이 들어오는 거죠. 사장이 자리에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매장을 비우지 않고 종일 있어야 하니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각오해야 합니다.

 INFO> 주소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2길 43 2층  전화  02-92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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