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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는 내 운명<팔공티> 이대점
김민정 기자  |  fcmediacokr@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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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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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에 대해선 ‘1도 몰랐던’ 박은용 점주는 2년 사이 <팔공티>를 대표하는 베테랑 점주가 됐다. 본사의 지침을 따르고, 고객의 입장을 헤아린다는 원칙을 지켰을 뿐인데 2개 점포를 운영하는 다점포점주에 고액 연봉자가 된 것이다. 원칙 고수 외에 또 어떤 비결이 있을까.   
 

   
▲ <팔공티> 이대점 ⓒ 사진 업체 제공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 
창업 성공의 정석과는 반대의 길을 걸었다.  오래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창업인데 박은용 점주는 일단 시작부터 하고 봤다. 수익이 많이 남는다는 말에 서둘러 <팔공티> 이대점을 인수한 것이다. 막상 시작하자니 걱정이 많았는데 오픈한 이후 지인의 말과 달리 수익이 그리 크지 않아 염려가 더 커졌다. 매니저가 운영을 맡고 있었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다른 점포에 비해 맛도 떨어지는 것 같았다. 박 점주는 그 원인이 전 점주가 레시피를 지키지 않아서라는 사실을 알았다. 게다가 서비스업 종사자도 아니었던 자신이 보기에도 고객 응대가 탐탁지 않았다. 

문제점을 파악한 박 점주는 바로 시정에 나섰고, 불과 2개월 반만에 점포 운영을 정상으로 돌려놓았다. 그때부터 승승장구한 이대점은 가맹 2호점이라는 역사적인 점포로, 또한 가맹점 매출 톱 10에 꼽히는 우수 점포로 <팔공티> 가맹점 중에서도 기록을 남겼다. <팔공티> 이대점은 이대생, 교환학생, 관광객들로 늘 문전성시에, 특히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가면 꼭 먹어야 할 것’으로 꼽히면서 SNS에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핫플레이스다. 

   
▲ <팔공티> 이대점 ⓒ 사진 김민정 부장

다점포 계획은 순항 중 
택배업으로 고액의 소득을 올리던 박 점주는 전자제품 판매를 염두에 두고 창업을 고민했다. 손재주가 있고 요리를 좋아해서 외식업을 한다면 포차를 생각하고 있었다. 밀크티 전문점은 전혀 떠올리지 않았는데, <팔공티>를 운영하면서 생각이 바뀌면서 올해 초에 홍대점까지 냈다. 
“본사에서 알려준 레시피대로만 음료를 만들면 되니까 운영이 수월합니다. 2개 점포를 운영하는데 이대점과 홍대점 2개 점포를 운영하는데 매일 양쪽 매장에 가서 버블도 직접 끓이고 청소부터 마감까지 직접 합니다.”

당분간 오픈한 지 2개월 차인 홍대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홍대점은 초창기 오픈한 이대점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키오스크를 활용한 덕분에 고객들이 더욱 재밌어하면서 사이즈업에 토핑을 추가하는 등 선택의 폭이 넓자 더 많이 이용하고 덕분에 매출이 높다. 점포와 고객마다 다른 성향이 있다는 점을 파악한 덕분에 점포를 늘린다는 계획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본사 교육을 이틀 정도만 받아도 충분하고, 고객 입장에서는 맛있고 저렴한 밀크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좋죠. 그래서 밀크티 전문점이 많아도 <팔공티>에 선 사람들 줄이 가장 길답니다.” ‘이대는 나의 심장’이라며 박은용 점주는 가장 처음 오픈한 이대점을 중심으로 홍대점 외에도 2개 정도 더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 <팔공티> 이대점 ⓒ 사진 김민정 부장

박은용 점주가 이르길…
친절하게, 웃으면서!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웃으면서 대하라고 직원들에게 신신당부합니다. 제품에 대해 묻는다면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라고 합니다. 외국인 고객이라면 번역기를 써서라도 자세하게 알려주라고요. 작은 부분도 소홀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이런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입소문이 난 것 같습니다.

 INFO>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48  전화  02-36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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