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본부선택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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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본부선택이 관건”
  • 임나경 편집국장
  • 승인 2019.05.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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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돌> 방이점 최원석 점주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가맹점을 속속 오픈 하는가 하면, 맞춤 업종변경으로 인해 점포의 매출상승을 가져다 줘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일차돌> 방이점은 최근 최원석 점주가 문을 연 곳으로, 비외식분야에서 오랜 창업경험을 쌓은 노하우로 외식창업에 도전, 인생의 제2막을 화려하게 펼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저력을 체감 중!   
 <일차돌> 방이점의 최원석 점주는 비외식 창업을 5년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오래 전부터 해보고 싶은 외식창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양한 브랜드를 물색하던 중, <일차돌>의 신선한 아이템과 본사의 고기전문점 운영 노하우, <서래갈매기>의 성공적인 브랜드의 저력을 이미 잘 알고 있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외식시장이 불황이지만 차돌박이의 성장은 달라 보였다. 가성비의 끝을 보여줄 정도의 가격과 그 가격을 뛰어넘는 맛을 보고 결정하게 된 것. <일차돌> 방이점은 방이역 인근에 자리해 유동인구가 많고 고객층이 다양하다.

인근 오피스가와 주택가가 맞물려 있어 가족단위 고객 및 직장인 회식과 모임이 활발해 브랜드의 저력을 체감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차돌박이 원재료가 오르고 있지만, <일차돌>은 안정적인 물류와 저렴한 가격과 맛을 유지하는 점이 가맹점주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최 대표는 고깃집 특성상 신 메뉴가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데, <일차돌>의 경우 지속적인 신 메뉴 출시를 통해서도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게끔 운영되는 점이 타 브랜드와 비교할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매장으로 만들 것 
최 점주는 또 “점포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과 서비스입니다. 프랜차이즈 특성상 맛의 품질을 담당하는 레시피에 따라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런 기본이 되는 본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방문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맛에서 오는 감동 외에 서비스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전달하는데 주력합니다”라고 설명한다. 더불어 고객들이 매장에 방문했을 때, 기분 좋게 드시고 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해 고객맞이 인사와 배웅인사에 많은 신경을 쓴다.

특히 단골 고객의 경우에는 일반 인사말 외에도 좀 더 친근한 인사와 응대로 단골들의 기분을 업 시키는데 노력한다. 고객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동료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책임감을 심어주는데도 주력한다. 최 점주는 “방이점을 찾는 고객들이 언제든 음식을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식점으로 만들고 싶어요. 처음 오신 분들은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매장, 방문하셨던 분은 언제든 재방문해서 변함없는 맛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점포를 만들고 싶어요”라며 확신에 가득찬 표정이다. 

 

점포 지속적으로 오픈하는 것이 목표  
<일차돌> 방이점 최원석 점주는 브랜드의 경쟁력은 뭐니뭐니해도 ‘전문성’이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적극 가맹점을 추천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서래갈매기> 본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라 전문성과 브랜드 신뢰성을 확신할 수 있으며, 각종 다양한 창업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래갈매기> 점주 경험을 비롯한 다수의 가맹점을 운영한 슈퍼바이저들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신규 가맹점주들은 매출관리부터 전반적인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업종을 변경하고자 하는 기존 창업자들도 육류,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빠르게 습득해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최 점주는 올해 <일차돌> 방이점을 인근 지역에서 가장 맛있고 가성비 높은 점포로 인식되길 바란다며, 이미 많은 고객들이 긍정적으로 점포에 대한 피드백을 가져다 줘 직원들이 한창 힘을 받아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외식업으로는 새내기지만, <일차돌>이라는 선택을 통해 이미 첫 도전이 성공적이라며, 향후에도 더 많은 점포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조언으로 어려움 없이 외식업에 환승해 성공을 불러오고 있는 최원석 점주. 서래스터 본부와 더 좋은 인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점포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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