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프NEWS > 업계뉴스
소상공인 3곳 중 1곳 ‘최근 1년 간 폐업 생각’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경영애로 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7  17:0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소상공인 3명중 1명이 최근 1년간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들이 휴·폐업을 하지 못한 이유는 매수자가 없거나 생계유지 부담 때문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도소매, 음식숙박, 개인서비스업종의 소상공인 50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업체 중 33.6%의 업체가 최근 1년 내 사업전환이나 휴·폐업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진자료:중소기업중앙회 제공

폐업을 고려한 업체들의 폐업 후 계획은 계획 없음(36.3%), 근로자로 취업(20.8%), 은퇴(20.2%), 타업종 재창업(17.3%) 등이었다.

휴·폐업을 하진 못한 이유로는 매수자 없음(63.1%), 폐업 후 생계유지 부담(58.9%), 권리금 회수 어려움(41.1%) 등을 꼽았다.

폐업 또는 은퇴 후를 대비한 사업재기·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 업체는 18.0%에 불과했다.

반면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었다. 무려 80.0%에 달하는 업체가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경영수지 (영업이익)가 악화되었다고 응답(매우악화 48.2%, 다소악화 31.8%)했으며 매출액이 감소되었다는 업체도 77.4%(평균 감소폭 32.6%)에 달했다.

소상공인·자영업의 경영활성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책으로는 ‘자금지원 확대 및 세부담 완화’라는 답변이 51.8%이였고 이어 ‘대기업의 소상공인 영역 진출 제한’, ‘물류, 상권 환경개선 등 인프라 지원’ 순이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자영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 정책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마련과 함께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 기반 조성을 위한 규제 감독 강화 등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성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주식회사 창업미디어그룹  |  제호 : 창업&프랜차이즈  |  대표이사 겸 발행인·편집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065  |  등록일자(발행일자): 2014.03.25
Copyright © 2011-2019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