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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치킨!<티바두마리치킨> 을지로점
지유리 팀장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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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9  1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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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중 치킨만큼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가 있을까. <티바두마리치킨> 월피점 엄태호 점주 또한 치킨을 좋아하는 고객에서 점주가 된 경우다. 맛있는 치킨에 대한 믿음 하나로 시작한 창업은 젊은 점주에게 기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 <티바두마리치킨> 월피점ⓒ사진 지유리 팀장

부모님의 뜻을 이어받아

안산 월피공원에 위치한 <티바두마리치킨> 월피점은 올해 2월 문을 열었다. 주택가 상권에 위치한 점포는 138.8㎡(42평)의 홀 구성 점포로 고객층이 다양하다. 배달 고객은 20~30대층이, 홀 고객은 40~50대가 주를 이룬다. 특히 숍인숍으로 구성된 월피점은 오전 10시 반에서 오후 3시까지 한식부페를 운영하고 있다. 반찬 가짓수는 16~17가지로 가정식 백반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한다.

엄 점주는 월피점을 열기 전 5~6년간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일을 배웠다. 덕분에 창업할 때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고 무엇보다 점포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엄격한 부모님은 엄 점주에게 점포의 위생을 가장 강조했고 그 결과 월피점의 홀과 주방은 엄 점주의 청결함이 묻어나 있다.  “외식업에서 맛이 물론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점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본인 위생이 잘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결이야말로 손님에 대한 기본 예의라고 생각해요.”

   
▲ <티바두마리치킨> 월피점ⓒ사진 지유리 팀장

본사와 점주가 윈윈
엄 점주가 <티바두마리치킨>을 선택한 이유는 단연 ‘치킨 맛이 좋아서’ 였다. 치킨 브랜드가 워낙 다양해 맛의 차이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는 전문가답게 말을 이어갔다.
“치킨이 서민 음식이고 워낙 사랑받는 메뉴이긴 하지만 브랜드마다 조금씩 맛이 달라요. 특히 <티바두마리치킨>은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해 가성비도 뛰어나고 맛의 질도 훌륭하죠” 

엄 점주는 창업을 시작하기엔 조금은 불안한 이 시기에 치킨전문점이라면 해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티바두마리치킨>이란 브랜드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밀고 나갔다. 
하지만 그도 점포를 열고 일주일까지는 하루에 4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 잤다고 한다. 그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보낸 시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마음에 안정을 찾게 된  엄 점주는 바쁘지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점포가 성공하려면 사장이 모든 일을 할 줄 알아야 해요. 닭 손질에서부터 메뉴 조리, 서빙까지.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확실한 자기 것이 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열정을 가지고 성실히 일하고 싶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혼술로 스트레스를 달랜다는 엄 점주는 앞으로 1~2년 후에는 다점포 점주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본사 슈퍼바이저와도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본사가 점주에게 필요한 부분을 적재적소에 해결해 주고 도움을 주니 저로서는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젊은 점주로서 더 활기찬 점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티바두마리치킨> 월피점 엄태호 점주ⓒ사진 지유리 팀장

엄태호 점주가 이르길…
꼼꼼한 준비만이 진리
보통 창업을 하시는 분들 보면 퇴직금으로 시작하는 생계형 창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는 분들이 ‘한번 해볼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결코 창업은 만만하지 않아요. 꼼꼼한 사전 조사가 이뤄진 후 신중한 창업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소  경기 안산시 상록구 예술광장로 29  
전화  031-402-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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