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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 깊은 맛<석관동떡볶이> 2001아울렛 분당점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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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5  08: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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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호 점주는 <석관동떡볶이>의 쉽고 체계적인 매뉴얼과 본사와 점주가 상생하는 시스템의 도움으로 2001아울렛 분당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위치상 ‘아울렛’이라는 특수상권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석관동떡볶이> 2001아울렛 분당점 ⓒ 사진 업체제공

<석관동떡볶이>만의 맛과 매뉴얼
강규호 점주는 스포츠의류 회사를 다니다가 감자탕집도 운영해보았다. 그러다가 2018년 8월 2001아울렛 분당점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석관동떡볶이> 점포를 오픈했다. 창업을 위해 조사를 하는 중, 유행을 타는 메뉴가 아니라 꾸준히 인기 있는 분식이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떡볶이는 가격 부담이 적고 쉽게 접근하여 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석관동떡볶이>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점포를 오픈하기 까지는 한 달이 걸렸다. 오픈 초기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하루 동안 사용할 소스를 만드는 데에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떡을 풀어두면 바로 조리가 가능하고 순대도 찌기만 하면 될 정도로 레시피가 쉽고 간편하다. <석관동떡볶이>의 체계화된 매뉴얼 덕분이다. 

강 점주는 점포마다 고객들이 주로 선호하는 메뉴가 다르므로, 본사에서 해당 점포에 잘 맞는 메뉴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점주가 원하는 메뉴를 직접 골라 판매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본사와 점주가 상생관계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석관동떡볶이>의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더욱 맛있다. 2001아울렛 분당점을 찾는 고객들의 70~80%는 재방문을 한다. 강 점주는 레시피를 잘 지키면서 <석관동떡볶이>에서 고수하는 맛을 내도록 노력한다. 기존 메뉴의 레시피가 변경되었거나 신 메뉴가 추가되었을 때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한다. 

 

   
▲ <석관동떡볶이> 2001아울렛 분당점 ⓒ 사진 조수연 기자

‘아울렛’이라는 특수상권
강 점주는 2001아울렛 분당점이라는 특수상권의 효과를 보았다. “다른 점포는 상권의 변화가 워낙 심하고 월세가 매년 달라져요. 특수상권은 안정적인 편이죠. 그리고 이곳은 아울렛 자체가 일요일에 쉬어서 저도 쉴 수 있어요. 그전 10년 동안은 잘 쉬지 못했거든요.” <석관동떡볶이> 2001아울렛 분당점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방문한다. 건물 내에 쇼핑을 하면서 식사를 하러 오는 고객이나, 다른 점포의 직원들도 단골고객이다.

특수상권은 자체적으로 홍보를 하기 때문에 강 점주는 따로 홍보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또한 다른 상권은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에 뚜렷하게 고객이 몰리는 편이지만 특수상권은 전 시간대에 고르게 고객이 방문한다.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방문하기에 편하다. 인테리어도 특수상권 자체적으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오픈 준비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이 줄었다. 푸트코트는 주방이 오픈된 점포이다 보니 고객들은 위생을 믿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강 점주는 고객이 많아도 <석관동떡볶이>에서 추구하는 맛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신경 쓰며 친절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한다. 강 점주는 <석관동떡볶이> 2001아울렛 분당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가능하면 다른 특수상권의 지점도 운영해보고 싶다고 한다.

 

   
▲ <석관동떡볶이> 2001아울렛 분당점 강규호 점주 ⓒ 사진 조수연 기자

강규호 점주가 이르길…
상권을 보는 안목 키워야  

창업은 좋은 상권과 입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수상권을 결정하실 때는 유동인구도 확인하고 백화점이나 아울렛 내에 있는 다른 브랜드의 매출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수 상권의 장점은 고정 가격 확보가 안정적입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154번길 20,  
전화  031-715-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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