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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서비스를 더하다<숙달돼지> 마곡발산점
김민정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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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4  0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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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돼지> 마곡발산점 이기종 점주는 직장에 다니면서 창업박람회를 둘러보고, 관련 도서를 탐독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준비를 했고, 전도유망한 프랜차이즈 본부를 만나 자신의 뜻을 실현해 창업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  

   
▲ <숙달돼지> 마곡발산점 ⓒ 사진 김민정 부장

 
고객만족 서비스
<숙달돼지> 마곡발산점은 2018년 1월 1일 오픈해 이제 1년이 지나면서 인근 오피스 일대에 ‘맛집’으로 소문이 쫙 났다. 오피스상권의 특성상 한가하던 주말도 옛일이 돼버렸다. 주말에도 서울식물원에 왔다가 방문하는 고객과 평소 단골로 이용하다가 주말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단골고객들로 문전성시다. <숙달돼지>처럼 새롭고 젊은 느낌의 깔끔한 레스토랑 콘셉트의 고깃집은 이전에 없었다. 안데스산맥의 암염 소금과 다양한 장아찌 등 개인 찬반과 고기의 정보가 담긴 스펙, 그리고 치즈구이와 리조또 등 제품 구성이 다양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 한번 방문한 고객은 거의 단골로 돌아왔다. 

<숙달돼지> 마곡발산점이 빠르게 자리잡은 데는 이기종 점주의 ‘서비스 마인드’ 덕이 크다. 이기종 점주는 고객이 만족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을 쓰고 인건비를 아끼지 않았다. 아르바이트생까지 포함해 14~15명이 일하는데, 언제 고객이 몰려올지 몰라서 늘 여유있게 인력을 배치했다. 창업 초기에 직원 1명이 안 나온 날 고객이 갑자기 몰려 당황했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더 많이 채용하고 더 많이 일해서 더 벌자’고 마음을 다진 것이다. 

“서비스를 완벽하게 못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자 저녁 8시에 마감을 한 적도 있습니다. 좋은 소문보다는 안 좋은 이미지가 오래 가는 법이니까요.”

   
▲ <숙달돼지> 마곡발산점 ⓒ 사진 김민정 부장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다 
“고객이 오지 않을 때도 늘 서있고, 고기를 구워주고, 찬반을 나르고, 이렇게 몸을 움직여서 돈을 번다는 게 뿌듯합니다. 좀 고단해도 직장에 다닐 때보다 훨씬 보람차요. 장사가 체질인가 봅니다, 하하.”

제약회사 영업사원이었던 이기종 점주는 미래를 생각해 창업을 늘 염두에 두면서 차근차근 준비했다. 만족할만한 연봉이었지만 보람을 느끼기 어려웠고, 방앗간을 운영했던 본가에서 자라면서 장사에 대한 꿈도 있었다. 창업 관련 책을 읽고 창업박람회를 수개월 동안 찾아다니다가 마주친 <숙달돼지>에서 비전을 발견했다.

그때만 해도 <숙달돼지>는 가맹사업을 갓 시작한 때라 이름도 생소했는데 맛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여기 와서 맛 좀 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뛰어난 맛이었다.  ‘고기’라는 아이템을 정한 후 많은 브랜드를 방문했지만 이렇게 확신을 주는 곳은 없었다. 이기종 점주는 “오래된 데보다 새롭게 시작하는 곳을 해보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내가 잘하면 본사도 커질 것이란 희망과 포부가 컸죠.”라는 계기를 밝혔다.

이기종 점주는 새로운 계획을 생각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다. 당분간 마곡발산점에 집중할 예정이며, 좀 여유가 생긴다면 직원을 더 늘려서 1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던 자신에게 휴무일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바람이다.

 

   
▲ <숙달돼지> 마곡발산점 이기종 점주 ⓒ 사진 김민정 부장

이기종 점주가 이르길…
서비스가 성패를 가른다

요즘은 식당 어딜 가도 웬만하면 다 맛있습니다. 중요한 건 서비스죠. 직원들에게도 서비스 교육을 강조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역시 인사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걸 빨리 파악해야 하고. 고객들도 같은 <숙달돼지>라도 마곡발산점이 더 서비스가 좋아서 온다고 말씀하세요.

 INFO> 주소  서울 강서구 강서로 415 갤럭시인텔리젼스 1층 101호  전화  02-3661-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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