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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로 실현한 사업의 꿈<정도너츠> 시흥정왕점
곽은영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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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08: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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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정왕점의 정정숙 점주는 우연히 <정도너츠>의 맛에 반해 창업까지 한 케이스다. 맛뿐만 아니라 당일 생산 및 판매를 원칙으로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제조 과정에도 반했다.  

   
▲ <정도너츠> 시흥정왕점 ⓒ 사진 업체 제공

자꾸 먹고 싶은 맛에 반해 시작한 창업
정정숙 점주는 창업 전까지 25년간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젊을 때부터 자기 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그는 <정도너츠>를 만나면서 2017년 11월 그 꿈을 실천으로 옮겼다. 정 점주가 <정도너츠>를 알게 된 건 지인의 선물 덕분이었다. 지인에게 받은 정도너츠의 맛에 반한 정 점주는 가까운 <정도너츠> 점포를 찾아 도너츠를 사먹기 시작했다. 맛 뿐만 아니라 먹을 때마다 속도 편안했다. 알고 보니 <정도너츠> 카페는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식품보존제나 식품유화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직접 반죽해 만든 찹쌀도너츠는 식욕이 부진하거나 소화불량 시 영양간식으로도 인기가 높았다. 가격대비 선물용 박스가 고급스러워 친지방문이나 병문안을 갈 때도 부담 없이 사갈 수 있었다. 

정 점주는 “무엇보다 자꾸 먹고 싶은 맛이란 점이 <정도너츠> 카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한다. 현재 시흥정왕점은 배곧신도시와 기존의 아파트 단지 중앙에 위치해 있어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시화공단이라는 대단지가 근접해 있어서 기업체들이 직원 생일케이크나 단체선물로 애용하기도 한다. 정 점주는 <정도너츠> 카페 점포에서 생강, 인삼, 마늘, 사과, 들깨, 허브 등 몸에 좋은 재료들로 맛을 낸 도너츠 외에 카페 점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강차, 대추차, 레몬차, 모과차, 와키쥬스 등 수제차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 <정도너츠> 시흥정왕점 ⓒ 사진 업체 제공

좋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자부심
정 점주가 점포 운영 시 직원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서비스다. “직원의 행동 하나, 표정 하나가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항상 밝은 자세로 고객을 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그는 기분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지지 않도록 커피나 음료를 만들 때에도 ‘가족에게 만들어 준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고 ‘나는 전문가다’라는 마인드로 일하라고 교육을 한다. 높은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과 일의 고충을 호소하는 직원 사이에서 무리 없게 조율하는 것이 본인의 역할이라 말하는 그는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면 이해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운영이 쉽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 잘 해야 한다는 마음 자체가 무게를 가졌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16시간 이상 일을 하고도 잠이 오질 않았다”는 그는 “그럼에도 시행착오는 겪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현재 정 점주는 본부의 마인드대로 좋은 먹거리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 <정도너츠> 카페를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소망이라 말하는 그는 올해 정왕 지역주민 누구나 <정도너츠> 카페를 알도록 홍보하는 것이 목표다. 정 점주는 “그러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전국 <정도너츠> 카페 중 최고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며 웃는다. 

 

   
▲ <정도너츠> 시흥정왕점 정정숙 점주 ⓒ 사진 업체 제공

정정숙 점주가 이르길…
신중한 시작과 최고의 최선을   

창업은 시작하기 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시작했다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비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INFO> 주소  경기 시흥시 함송로 15 화신프라자 106~107호   전화  031-43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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