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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티바두마리치킨> 을지로점
김민정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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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0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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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을지로점 고성림 점주는 치킨 전문가인 동시에 초보 창업자다. 그는 치킨전문점 점장 경력의 노련함으로 창업에 도전, <티바두마리치킨>  을지로점을 인수한 지 6개월 여 만에 주목받는 성공 가도를 보였다. 그가 들려주는 첫 창업에서 성과 거두는 노하우!  

   
▲ <티바두마리치킨> 을지로점 ⓒ 사진 김민정, 본사 제공

 
가맹점주 살 구멍 만들어주는 본사
모치킨 동대문점 점장이었던 고성림 점주는 10년 만에 독립해 자신의 사업을 하기에 이르렀다. 오랫동안 다룬 치킨 대신 다른 아이템을 고민하던 참에 때마침 을지로점 전 점주가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을지로점을 인수할 것을 권했다. 배달대행업을 새 아이템으로 연구하던 참이라 약간 망설였지만 초보 창업자로서 그 내용을 잘 아는 치킨이 괜찮을 거란 생각을 했다.

또 하나의 고민은 치킨 프랜차이즈는 본사의 압박이 심하기도 하고, 기존 매장을 인수하는데 가맹비나 인테리어비용이 또 발생할까봐 가진 우려였다. 그러나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비를 또 내지 않아도 돼 첫 창업에서 한결 짐을 덜었다. 맛도 좋았고, 막상 오픈해보니 SV가 수시로 와서 체크하고, 본사가 점주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에 “가맹점주가 살 구멍을 만들어주는구나”라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을지로점은 배달 전문으로, 밤 9시쯤 가장 피크를 이루고, 자정을 넘은 새벽 시간에 또 한번 주문이 밀려들어온다. 배달어플로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데, 본사에서 배민, 요기요 등 배달어플 관련 지원까지 해줘서 특히 도움이 됐다. 배달 전문인 을지로점 입장에서는 적지않게 부담을 덜 수 있었고, 고 점주는 리뷰 관리를 잘해서 입소문 나게 하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 <티바두마리치킨> 을지로점 ⓒ 사진 김민정, 본사 제공

홀과 배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직원도 전 직장에서 함께 올 정도로 돈독한 사이였고, 매출도 순항 중이라 이대로만 가면 계획대로 잘 될 것 같다는 고 점주는 딱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 을지로점에서 가까운 동대문 상권은 주로 외국인 고객이 많은데, 안타깝게도 <티바두마리치킨>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아무래도 한류 영향을 받아서 한국에 온 경우가 대부분이니 K-POP아이돌의 사진이 붙어야 브랜드를 인지하는 것이다.

지나가다 문이 열려있으면 들어오는 외국인 고객이 간혹 있는데, 한번 맛을 보면 꼭 다시 온다. 그런만큼 처음 접하는 고객이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본사에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는데 우선적으로 중국어와 일본어 메뉴판을 제공받았다. 개인적으로 SNS를 통해 홍보하고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음료수나 감자튀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전에 10여 년 동안 일했던 치킨전문점은 홀 중심이었고, 현재는 배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홀 운영 매장은 늦은 밤까지 운영하면 주류 판매로 큰 매출을 올릴 수 있고, 배달 운영 매장은 한창 바쁜 시간엔 고 점주가 직접 배달을 하면 된다는 점에서 양쪽 다 놓치기 아까운 장점이 크다. 을지로점이 이제 매출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 계획대로 잘 진행되면 올해말쯤 2호점을 낼 계획이다. 현재 위치에서 매장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가까운 다른 동네에 내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 2개를 하면 매장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므로 을지로점과 가까운 지역에 내서 홀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티바두마리치킨> 을지로점 고성림 점주 ⓒ 사진 김민정, 본사 제공

고성림 점주가 이르길…

직원 관리가 가장 중요
뭐니뭐니 해도 사람 관리가 가장 힘들죠. 지금 함께 일하는 직원들은 전 직장에서 함께 옮긴 터라 저보다 더 일을 잘해줍니다. 직원 관리의 고충을 덜었으니 홍보 등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첫 창업을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273  
전화  02-2268-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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