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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 브랜드력으로 자신감<빵장수단팥빵> 바우하우스점
임나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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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1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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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장수단팥빵> 바우하우스점 ⓒ 사진 이현석 팀장

만두전문점 기술자로 오랜 생활 만두 빚는 일에 매진해오던 진범균 점주. 그는 <빵장수단팥빵>의 신선한 맛에 매료됐다. 단팥빵뿐만 아니라 생크림 단팥빵은 전에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으로 젊은층에게도 크게 어필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입소문 
“저는 만두 빚는 일을 했지만, 만두를 그리 즐겨 먹진 않았어요. 빵도 역시 즐겨 먹진 않았는데, <빵장수단팥빵>의 맛을 보고는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기존 단팥빵과는 다른 특별한 맛도 좋았지만, 단팥빵 외에도 다양한 크림류의 단팥빵 등으로 인해 본사에서 메뉴가 제대로 개발되고, 관리 운영된다는 것을 감지했죠.” 진범균 점주는 대구 본사 매장에서 1달 동안 연수를 받고 현재의 <빵장수단팥빵> 바우하우스점 문을 열었다. 지난 2015년 말경, 문을 연 <빵장수단팥빵>은 서서히 인근 고객들로부터 발길을 모으기 시작했다.

물론, 창업 초창기엔 기존 단팥빵에 대한 인식으로 빵 가격이 비싼 것에 대해 고객들로부터 저항감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맛을 보고 나서 고객들이 서서히 수긍을 했다. 그런 만큼 진 점주는 제품에 많은 집중을 기울였다. 점포를 운영하면서도 본사에서 꾸준히 메뉴개발을 해주고 있어 만족스럽다. 최근엔 본사에서 꽈배기를 신 메뉴로 출시해 반응이 좋다고 한다.

단순히 단팥빵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퓨전빵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니즈를 저격하고 있다는 것. 진 점주는 요즘 고객들은 달지 않고 부드럽거나 촉촉한 빵을 선호한다며,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개발이 본사 차원에서 꾸준히 이루어져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 <빵장수단팥빵> 바우하우스점 ⓒ 사진 이현석 팀장

쇼핑몰 찾는 고객 위해 서비스 만전  
<빵장수단팥빵> 바우하우스점은 쇼핑몰 1층에 입점해 있다 보니, 고객 서비스에 더욱 세심한 관리를 기울여야 한다. 본사로부터 교육을 받기도 하지만, 쇼핑몰 규칙에 따른 운영도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직원 교육은 철저히 시키되 직원들과는 격이 없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고객은 다양한 연령층을 보이는데, 젊은층은 생크림류를, 나이 든 고객층은 단팥빵을 선호한다고. 대구에서 단팥빵으로 유명세를 탄 브랜드인 만큼 고객들이 먼저 알고 찾아와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 각종 지역 행사에 단체로 빵을 주문해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꾸준한 단골고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진 점주는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제품 퀄리티를 체크하고, 점포 운영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쇼핑몰에 입점해 그동안 손쉽게 영업을 한 측면이 없지 않다. 현재 하루에 2~3회 빵을 굽는데 그 횟수를 늘려나가 5~10회 이상 구을 수 있도록 도전해보고 싶다”며, 인터뷰를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지기도 했다. <빵장수단팥빵>은 배달이나 할인, 세일, 이벤트를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고객몰이가 이어지는 것은 브랜드력이 힘이라는 진  점주. 가맹점주는 오로지 매장에서 맛있는 빵과 고객서비스에만 주력하면 된다며 자부심을 내비친다. 

 

   
▲ <빵장수단팥빵> 바우하우스점 ⓒ 사진 이현석 팀장

진범균 점주가 이르길…

점주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빵장수단팥빵>은 본사에서 점주가 직접 점포를 운영하지 않으면 점포를 절대 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점주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예비창업자는 점주가 직접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점포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고,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INFO> 주소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288  전화  02-2115-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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