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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내 가족처럼<라화쿵부> 한양대점
김민정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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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9  08: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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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화쿵부> 한양대점 ⓒ 사진 업체제공

이연옥 점주는 평소 즐기던 미식 취미로 맛집 순회를 하던 중 <라화쿵부> 대림동 본점에 가게 됐다. 마라탕을 비롯해 마라향궈, 꿔바로우, 샤오롱바오 등 너무나 맛있는 요리에 반한 이 점주는 바로 본사에 달려가 가맹점을 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오픈한 지 7개월 째인 <라화쿵부>  한양대점은 짧은 기간 동안 왕십리 맛집으로 떠올랐다.

 

   
▲ <라화쿵부> 한양대점 ⓒ 사진 김민정 부장

여기가 맛있다는 거기야?
샤브샤브와 포차 등 이미 다른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어 어지간한 맛집은 다 꿰고 있고, 맛있는 요리도 한번씩 먹어본 이연옥 점주지만 <라화쿵부> 의 마라탕은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왔다. 당시에는 본사가 가맹사업 계획이 없어서 돌아섰던 점주는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는 소식에 바로 가맹점을 냈다. 

이 점주는 “무엇보다도 맛있다”라면서 <라화쿵부> 의 마라탕이 한국인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맛이란 점에서 더욱 인기가 높다고 얘기했다. 중국 현지의 마라탕은 맵고도 독특한 향과 맛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데 비해 <라화쿵부> 의 마라탕은 얼큰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하다. 탕의 매운 맛도 4단계로 선택할 수 있어 처음 마라탕을 접하는 고객들도 마음편하게 맛볼 수 있다.

이렇게 마라탕을 먹다보면 그 매력에 중독돼 더 향이 강렬한 마라향궈도 즐기게 된다. “여기 마라탕 맛있다더라”라면서 소문듣도 찾아온 고객들이 첨부터 마라향궈를 택하는 경우도 꽤 많다. 얼얼한 매운 맛에 잘 어울리는 중국 인기 과일차음료 차파이도 본사에서 수입해 점포에 제공하는데, 이 차에 매혹된 고객들도 많다. 

   
▲ <라화쿵부> 한양대점 ⓒ 사진 김민정 부장

단골고객들 위해 서비스 하나라도 더 
한양대점은 유학생들이 많아서 잘 될 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오픈 이후 6개월이 넘어가자 한국인들이 더 좋아하면서 많이 찾아오고 있다. 단골 고객들을 위해 마라향궈에 원래 제공되지 않는 공기밥을 서비스로 주기도 하고, 많은 요리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작은 안주를 내주기도 한다.

매 주말마다 오는 고객들도 있고, 포장을 해가는 고객들도 꽤 많다. 원하는 재료와 생각하는 가격을 얘기하면 그에 맞춰 마라탕을 준비해두고, 주문한 고객들이 가져가는 것이다. 포장 고객들을 위해 국물과 재료, 소스를 따로 포장해 집에서도 제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인다. 단골 고객들이 근처에 새로 생긴 마라탕 매장들에 갔다와서 이런 저런 정보를 안겨주고, ‘이런 메뉴는 여기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메뉴는 추가하기도 한다. “있는 재료로 하나 더 만드는 게 어려울 게 있나요”라는 이 점주의 유연한 태도가 <라화쿵부>  한양대점을 소문난 맛집으로 자리잡도록 했다.

<라화쿵부>는 요리도 재미있다, 질리지 않아서 좋다는 고객들 반응에 이 점주도 흡족하면서 고객들, 그리고 함께 일하는 매장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 점주는 기대하던 목표치를 달성하면 매장을 더 크게 늘릴 계획과 함께 가맹점을 한 군데 더 낼 계획도 있다. 이 기세대로라면 그 날이 멀지 않았다.

   
▲ <라화쿵부> 한양대점 ⓒ 사진 김민정 부장

 

   
▲ <라화쿵부> 한양대점 이연옥 점주 ⓒ 사진 김민정 부장

이연옥 점주가 이르길…

조카들이 온 것처럼 반기고 대접한다
한 명이라도 온 고객의 마음을 잡아야 합니다. 맛과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은 또 방문하고, 입소문으로 다른 고객들도 방문하도록 도와주니까요. 대학가라서 어린 학생 고객들이 많은데, 조카들이 와서 밥먹는다고 생각하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합니다. 어울리는 재료를 선택하도록 돕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양 조절을 돕는 등 신경쓰니까 고객들이 맛있게 먹고 단골이 됩니다.

주소  서울 성동구 마조로 21 1 라화쿵부  
전화  02-228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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